상복을 입은 걸 보면, 가족이나 친척 어른이 돌아가신 것 같네요.
장례식장은 장례가 긑날때가지는 긴장을 풀 수 없고 일일이 조문객을 맞아야 하니,
정말 힘든 곳이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지칠 수 있어요.
일단, 너무 힘들면 잠깐이라도 자리에서 쉬거나 깊게 숨 쉬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게 좋아요.
가능하면 주변 사람에게 잠시 도움을 요청하거나,
잠깐 산책이라도 하면서 머리를 식히는 것도 방법입니다.
힘든 감정을 무리해서 참지 말고,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집에 가서 푹 쉬면서 마음을 다스리세요.
아직 학생신부같은데, 이런것이 세상살아가는 일입니다.
경건하고 얌전한 모습으로 묵묵히 장례일을 도우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버티면 나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