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있으려니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생전 이런 곳은 처음 와보고

저도 집-도서관만 다녓지 이런 곳을 와보진 않았거든요.

아주 힘들어 죽겠습니다. 빨리 집에 가고 싶습니다

아빠말로는 이대로 내일까지 하룻잠을 보내야 한답니다.

상복도 겨우 안 맞는 것을 맞춰 입었는데

정말 불편하기 그지없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시고 좋게 받아들이세요 가족 중에 상을 당하신 것 같은데 불편하시지만 한번쯤은 그분의 삶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 그냥 마음 편히 지금 상황을 받아 들이는게 좋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일에 힘드시겠지만 일단 한번 겪어보시면 다음에는 한결 나아지실겁니다

    내일이 아마 발인이신 거 같은데 발인 다녀오시면 장례 절차가 마무리 되는거니

    그때까지만 최대한 마음 편하게 먹고 버티시면 됩니다

  • 젊은세대나 어린 아이들은 장례식장이 많이 힘들것입니다. 함께살아온 어른들은 모시고 있던 가족을 떠나보내는게 많이 아프답니다~~ 슬픔을 이겨내는것도 삶의 일부분이죠~~

  • 처음 겪는 장례식장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무거운 공간이라서 많이 힘들 수 있어요. 특히 오랜 시간 머물러야 하고 불편한 옷까지 입고 있으면 더 지치기 쉬운 것 같아요. 마음이 답답할 땐 잠깐이라도 조용한 곳에서 혼자 숨 돌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주변 분위기에 너무 끌려가지 말고,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참여하는 게 좋아요. 오늘 하루는 그냥 버틴다는 마음으로, 내일이 오면 조금은 나아질 수도 있어요.

  • 상복을 입은 걸 보면, 가족이나 친척 어른이 돌아가신 것 같네요.

    장례식장은 장례가 긑날때가지는 긴장을 풀 수 없고 일일이 조문객을 맞아야 하니,

    정말 힘든 곳이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지칠 수 있어요.

    일단, 너무 힘들면 잠깐이라도 자리에서 쉬거나 깊게 숨 쉬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게 좋아요.

    가능하면 주변 사람에게 잠시 도움을 요청하거나,

    잠깐 산책이라도 하면서 머리를 식히는 것도 방법입니다.

    힘든 감정을 무리해서 참지 말고,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집에 가서 푹 쉬면서 마음을 다스리세요.

    아직 학생신부같은데, 이런것이 세상살아가는 일입니다.

    경건하고 얌전한 모습으로 묵묵히 장례일을 도우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버티면 나아질 거예요.

  • 가족분중에 상을 당하신 것 같습니다.

    죽을 정도로 힘드신 것 같은데, 그래도 하루만 버티면 되니깐 꾹 참고 예의를 다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가까운 친척분의 장례식인듯 한데

    장례 치르는게 처음 접하는거라면

    매우 힘들수 있습니다만

    장례 문화도 사회에서 많이 접하는

    문화이고 망자에 대한 마지막 인사를

    하는 자리이니 만큼

    처음이고 힘들더라도 아빠 애기대로

    자리를 지키고 예를 다하는 마음으로

    접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경험이 나중에 도움이 될때가

    많으리리 생각합니다.

  • 가까운분이 돌아가셨군요~ 더워도 어찌하겠어요 부모님께서 하라고 하면 뜻을 따아야지요~ 틈틈이 밖으로 나와서 바람도 쐬이고 있다보면 시간 빨리갑니다~~~

  • 안녕하세요. 집안에 어른이 돌아가신 것 같네요. 장례식은 고인을 모시는 절차입니다. 살아계신 동안 알던 분들이 들러 함께 슬퍼하고 이미 고인이 되신 분을 기리는 자리지요. 질문자님은 아마 나이가 많지 않거나, 돌아가신 분과 큰 연이 없는 것 같네요. 슬프지도 않고 지루하기만 하다고 하시는 걸 보니까요.

    하지만, 가족을 이루고 인간이라면 이런 절차들도 필요한 것들이니까 조금 생각을 달리 해서 참아낼 필요가 있습니다. 날도 더운데 고인을 뵙겠다고 찾아오시는 분들을 생각해 보세요. 고맙게 생각하실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완벽한 청설모35입니다 장례식장이 편한곳이 아니죠 매우 불편하실겁니다 장례식장에 보통 가족방이 있을겁니다 틈틈히 거기 들어가서 잠깐씩이라도 쉬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