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말투가 가스라이팅 하는 말투 같은데 맞나요?
제가 민원응대하는 일을 하는데
악성민원인이 하는 말투와 남자친구 말투가 흡사합니다
싸웠을 때
제가 서운해서 울면
울 일이 아니잖아 난 니가 우는게 이해가 안돼 이런 식이고
제가 미안하다고 하면
미안하다고만 하지 말라고 하고
무슨 말만 하면 비꼬듯이 짜증냅니다..
제가 그런 말투 쓰지 말라고 하니까
본인을 이렇게 만든건 저라며
뒤돌아보고 고칠 생각을 하라고 합니다
나아가서 제 사회생활 지적도 하면서
이런식으로 굴면 안된다고 절 위해서
하는 말이라는데..기분이 나쁘네요
평소에 제가 예민하다는 말도 많이 하구요
친구나 동료들이랑 지낼 때는 별일이 없습니다
제 성격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이 사람과 대화하면 제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요
멀어져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이 남자친구와 같이있으면 자존심이 상하고 힘들다면 헤어지셔야 되겠죠.둘중에 누군가 서로에게 상처를 줬으니 저런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네요.이야기해보고 풀수없다면 헤어지셔야 되겠죠.
스트레스받고 자존감도 낮아지는데 관계를 이어가시는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같이 해서 플러스가 아닌 마이너스뿐인 관계른 좋은 관계가 아니니까요.
질문자님이 100% 잘못이 없지 않겠죠. 하지만 반대로 남자친구분도 100% 잘못이 없지도 않을겁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질문자님만 잘못을 지적받고 있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죠.
우리 모두는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걸 서로 맞춰가며 살아가고 있는거니까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멀어지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이유는 일단 질문자님의 글만 읽어보면 남자친구분은 가스라이팅을 한다기 보다는 mbti로 따지면 극T 같아요 그래서 공감이 없고그냥 질문자님께서 느끼기에는 감정적이 없는 답안지 같은 느낌이 들고 소홀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계속 이상태면 질문자님만 상처를 받을꺼 같은데 그냥 헤어지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 상황은 가스라이팅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남자친구가 모든 말에 꼬투리를 달고 비꼬듯이 무시하는 말투인 것은
상대방의 감정을 해치는 올바르지 않는 행동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힘들다면 멀어지는 것도 방법이에요.
자신을 먼저 생각하세요.
남자친구란 힘든 일이 있을때 기댈 수 있고 솔직한 대화를 할 수 있고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가스라이팅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남자친구분이 불평불만이 많고 예민한 스타일인 것 같아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부정적이니 여자친구를 바라보는 시각조차 부정적일수밖에 없는거죠. 같이 있을때 마음 편하고 언제나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남자친구분 말투는 가스라이팅 특징과 아주 비슷해요. 당신의 감정을 무시하고, 자신 행동의 책임을 전가하며,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방식이거든요. 다른 사람들과는 괜찮은데 그분과만 힘들다면, 당신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