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 쌤들이랑 안 친하면 생기부 많이 망할까요?
고1 학생이고 제가 성격도 엄청 낯가림이 심하고 소극적인 사람이거든요 다른 애들은 선생님들이랑 장난도 많이 치고 밝게 보이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요 막 쌤들이 뭔 말걸면 먼저 고장나버리고 약간 뚝딱대는 거 같고 제가 교무실도 진짜 뭐 내야하는거 아니면 안 들어가서 중학교부터 그랬어서 지금도 잘 못하겠어요 어떤 쌤들은 찬한사람은 내용 좀 길게 써주신다고 하시기도 하는데 막 쌤 말을 안듣고 교칙 안지키는 건 아나구요 그냥 성격이 이래서 존재감이 거의 없어요 그냥 반에 놓여있는 돌같은 존잰데 진짜 어떡해요…? 생기부 아예 망하고 그러면 어떡하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생기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선생님들께서 대충써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관심을 더 두시는 선생님들도 있습니다.
모난 돌이 아닌 이상, 둥글게 있는 학생들은 선생님들께서 하나하나 모두 살펴보십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입니다.
생기부는 친밀도 보다 수업태도와 과제 수행 및 참여정도가 훨씬 더 중요하게 반영됩니다. 선생님과 장난치고 자주 교류하는 친구들이 글이 길어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이 곧 좋은 평가와 동일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수업을 성실히 듣고, 필요한 말을 명확하게 하고 과제를 책임감 있게 제출하는 태도가 꾸준히 기록에 남으니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