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국인 많은 제주도가 싫으신 분 계신가요?
현재 제주도를 거의 줌국인이 차지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국인들이 많습니다. 제주도 무비자 입국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데 왜 폐지하지 않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2021년도에 제주도에서 일하기 위해 자취하면서 도민으로까지 잠시 생활했었는데요.
당시에 화교나 중국인들 집에 가구설치를 하러 간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중국이라고 다 나쁜 건 아니라고 느낀게 정말 친절한 분들은 사수와 저(부사수=보조)가 힘들게 일하는 걸 보고,
음료수 과자 빵 같은 걸 사주면서 한 여름에 열심히 일하는 저희를 응원해주고
육지에서 왔다고 하니 제주도에서 좀 살아봐서 맛집이나 뷰가 좋은 가게 팁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헌데 어떤 부자인 화교? 중국인? 그쪽에 집에 가구를 설치해주려고 하니 당시에 21년도에는 한참 코로나가
창궐하던 시기라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 정말.... 집에 들어오지 말고 밖에서 작업하라고 하고,
해가 쨍쨍 내리 쬐는데 땀은 비오듯 쏟아지는데 설치를 다 하고 외부에서 내부로 들여놓을려고 하니
가구를 자신들이 들여놓을 테니 현관에서 들어오지 말라고 마치 역병? 더러운 걸 쫓아내듯이 쫓아내고,
나오니깐 소금? 아니면 무슨 물? 그런걸 잔뜩 뿌리더라구요. 멀리서 봐서 하얗다고만 봤는데...
참... 인심이 더럽더라구요.
때문에 지금의 제주도에서 중국인들이 많은 걸 간접적이나마 말하자면...
한국에서도 제주도에 가면 정말 물가가 높다! 싶잖아요.
막말로 비행기 값을 어느정도 감안하고, 혹은 배를 타고 간다고 생각을 하고 일본 여행을 간다면
나름 해외여행인데 비용이 비슷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로 인한 제주도에 관광객들이 줄어들어 중국인 관광객을 완전히 내몰아서 쫓아낼 수 없습니다.
그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 제주도에 수입원이기 때문에 정말 힘들더라도 개선책이 나와야겠지만
중국인들을 무조건 배제하자! 하는 건 제주도에 뭔가 다른 수입원이 없는 이상은 힘든 거라고 봐요.
저도 폐지에 한표요.
중국 사람들 들어오면 그 지역 초토화 됩니다.
유럽이나 북미 집값 상승도 중국 사람들 영향 큽니다.
이렇듯 다른 나라에 피해를 주는 중국인들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를 중국인이 뒤덮는거 너무 싫고 통제 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주도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무비자 입국 제도는 관광 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숙박·음식·면세점 등)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쉽게 폐지하기 어려운 정책이에요. 특히 제주도는 관광 의존도가 높은 지역이라 외국인 방문이 줄면 지역 경제 타격이 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돼요. 다만 범죄 예방, 체류 관리 같은 부분은 정부가 계속 보완하고 있는 영역이라 “전면 폐지”보다는 제도 개선 쪽으로 논의되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