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에서 만난 지인이 오늘 문자 왔는데 한번 보자고 하네요. 답장 안하면 그러려니 할까요?

3년동안 서로 연락도 한 번 없는데 2일전부터 좋은 글 며칠 올리더니 오늘 아침에 잘 지내냐고 얼굴 한번 보자고 톡이 왔네요. 친하지도 않고 연락도 안해서 그냥 읽고만 답장을 안했는데 님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시나요?

답장을 하나요? 아니면 읽고 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같으면 그냥 읽고 말아요ᆢ 연락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연락을 주고 받기가 좀 그래서요ᆢ무엇을 요구하구 바란다기 보다는 연락 안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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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친하면 굳이 ?

    저는 오랜만에 연락와서 한 번 보자 이러는 거 그냥 웅 그래그래 이러고 안만나는 편이에요 ;

    뭔 생각으로 연락한지는 모르겠지만 웬만하면 목적이 있어서 연락하는 거더라구요 ..

    돈 빌려달라던지 보험 가입해달라던지 등등 ..

    한 번 연락 받아보시고 진짜 밥만 먹자 이런식의 연락이면 만나는 것도 낫베드

  • 산악회에서 3년 동안이나 지나면서 아무 말이 없다가 요즘에 카톡을 보내고 만나자고 한 것은 좀 이상하네요 저 같으면은 읽고 답장 안 하고 만나지 않겠습니다 요즘에는

    사람을 만나도 어떤 사람인지는 알고 만나야지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너무나 세상에 무섭잖아요

  • 저는 특별히 나쁜 기억이 없었다면 간단하게 답장은 하는 편입니다만..! 갑자기 연락이 와서 이상하다면 가볍게 안부만 주고받으면서 상황을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면 만날 필요 없고요!

  • 삼년동안 연락없었는데

    갑자기 오ㅐ 만나자고 하는걸꺼요 ㅋㅋㅋ

    되게 뜬금없기는 하네요. 

    동창이 그러는 것도 아니구요.

    신기하네요

  • 제 개인적인 대처 방법은 그냥 답장하고 요즘 날씨가 너무 안좋고 비내리고 그러니 날씨가 좀 좋아지고 그때 보자는 식으로 미루는 것이 좋을 거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