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된적이 있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15년전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된적이 있어요. 지금도 수치스럽고 자존심도 상하고 그럽니다. 종교때문에 그랬어요. 지금은 본인동의 아니면 입원이 않된다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본인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병원에 강제로 입원되었다는 점이 기분이 상하고 화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때의 상황이 일상생활에서 어려워보였기에 보호자들과 의료진이 이러한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 추정해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는 본인 동의가 기본적으로 예전보다 강제 입원시키는 것이 훨씬 제한적입니다. 이러한 감정을 혼자만 간직하기보다는 믿을 수 있는 다른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고 잘 해소해버리길 바랍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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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지금은 법이 바뀌어 본인 동의없는 강제입원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마세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마음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