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년제 편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올해 26살입니다. 어떻게 보면 긴 방황을 하다가 조금 늦은 나이에 전문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마냥 취업만 하자는 마인드로 대학 생활을 하던 중 살면서 처음으로 공부라는 것도 흥미롭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2학년 1학기 끝 시점에 4년제 편입이라는 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도 들어보고 결국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안하고 후회하는게 더 클거 같아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일반편입을 준비할려고 보니 지금부터 대략 6개월이라는 시간은 대학 편입하기엔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번 2학기가 끝나고 편입 시험을 쳤는데 원하는 대학이 안된다면 졸업 후 편입 준비를 1년 더 하는 것은 어떤거 같나요?
1년 더 준비하고 졸업하게 되면 나이가 30살이라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진짜 솔직하게 생각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편입을 결심하신 용기와 고민이 정말 멋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년 더 준비해서 편입을 도전하는 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입니다. 실제로 많은 편입 합격자들이 6개월~1년 이상 집중적으로 준비했고, 30살 전후에 편입에 성공한 사례도 많습니다 편입은 단기전보다 장기전이 유리합니다. 영어, 전공, 면접까지 준비할 게 많기 때문에 6개월은 다소 빠듯할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나이보다 방향과 실행력입니다. 지금처럼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획하신다면, 1년 뒤엔 분명 더 나은 선택을 하셨다고 느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