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접종 후 부스트샷 필요성
2차 접종을 마친사람인데요
항원 항체 시간에 배웠던 것으로 짚어보면
백신 접종 후 중화항체가 감소하여도 어차피 이미 항원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려도 기억t세포에서 이를 감지하고 늦어도 2주 이내로 면역반응을 일으켜서 없애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면역반응을 빨리 일으키자고 부스트샷까지 굳이 맞아야 될까요?
또 궁금한게 현재 백신들은 임상2상만 진행하고 출시 된후 임상3상을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게 맞는지요?
그러면 mRNA에 대한 인체 면역기전 및 안정성, 부작용 데이터도 없는게 맞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필요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안전성 부작용데이터도 아직 많이 확보된 상황은 아닙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5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변경됨)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50세 이상은 5개월
60세 이상은 4개월
75세 이상은 4개월
노인시설 4개월
취약시설 4개월
기저질환자 4개월
면역저하자 2개월 이후에 부스터샷을 맞도록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백신의 효과는 최대 6개월까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변이바이러스를 염두하면 더 짧은 기간에 접종을 받아야 코로나에 대한 예방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백신 접종으로 인해 면역반응이 형성되는 과정은 언급하신 사실이 맞습니다. 하지만 항체가와 더불어 면역 기전 역시 시간이 지나면 약화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보자면 현재 백신은 델타 변이에는 별 효과가 없어야 하나 유증상 감염에서 상당한 효과를 보이며 중증 억제에는 90% 이상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연구 결과를 토대로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증폭 효과를 일으켰을 경우 예방 및 중증 억제에 더 뛰어난 효과가 나타나 현재 임상 권고안에서는 Grade 1B로 접종을 강력히 권고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은 심사의 간소화는 있어지만 이미 2상은 완료하였으며 3상에서 효과 및 안정성이 입증되어 시판중이며 현재는 4상으로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다만 개발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장기간의 연구결과는 없지만 백신 접종 후 대조군과 이상반응등을 비교하였을 때 백신 자체로 인해 치명적으로 발생하는 이상반응의 빈도는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면역 반응을 일으키기 전에 코로나가 전신을 감염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시간을 두면 어차피 어느정도 기억t세포가 활성화되어 감염 되더라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현재 감염력 및 전파력이 강한 만큼 기억 t세포가 충분히 활성화되지 못할 수 있고 활성화되더라도 코로나를 사멸 시킬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이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므로 백신 등을 접종할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아시는 것처럼 현재 mRNA에 대해서는 임상데이터가 부족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현재 부스터샷(3차 백신)은 필수가 아니며 접종 간격이나 접종 종류 역시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며칠 전 정은경 질본청장이 부스터샷을 맞는 기사도 나왔지만 원하는 사람에게만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선택에 따르시면 되며 3차 백신이 1,2차보다 부작용이 심할지 덜할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많지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백신 2차 접종자에 대하여 부스터샷(3차 백신)은 필수가 아닙니다.
12월 초부터 의료계 종사자나 군인 등에 한해서 부스터샷 접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나 선택가능 여부는 접종 당일 접종지에서 문의하시면 의료진이 상세하게 안내 해 드릴 것입니다.
추후 정부가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이며 접종 시기 또한 그에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후 생긴 기억세포는 10개월까지 지속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기억세포와는 별개로 항체수준은 2~3개월까지 최대로 이어지고 점점 줄어듭니다. 항체가 존재해야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부스터샷접종으로 항체수준을 높여야합니다.
미국에서 긴급승인된 화이자, 모더나, 얀센 백신은 2, 3상 데이터를 동시에 제출하였고 긴급승인된 이후 정식승인이 났으므로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임상 2상 이후 3상 그리고 그 이상에 대해서 진행하고 있으나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또한 면역반응을 빠르게 유도하기 위해서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항체에 대한 면역 기억T와B세포의 활성을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재 말씀하시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나 면역 반응은 아시는 것 이외에도 정확히 어떤 식의 메커니즘으로 이뤄지는지 인류는 알지 못합니다.
또한 말씀하신 것 처럼 mRNA에 대한 데이터는 없는 것이 맞으며 그로 인하여 부작용 및 후유증도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억t세포를 만드는 원리로 백신 접종을 합니다.
쉽게설명하면, 부스터샷을 맞게되면 기억t세포가 더 많아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로나항원에 노출됐을때, 더 빠르게 많은 항체를 만들어낼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백신을 접종완료한 경우 6개월 이상 경과시 혈청내 항체량이 감소하였음이 연구결과에서 나타났기에 백신을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스터샷의 접종이 필요로됩니다. 만 18세 이상의 경우 접종완료후 4개월 이후부터 부스터샷 접종신청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방역상황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수도권 대응 역량은 한계치에 도달했으며, 신종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국내 유입, 60대 고령층 위중증 증가 등 위험요인이 지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으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고, 최근 영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비하여 단기간 면역확보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3차접종 대상을 확대(40세 이상 → 18세 이상)하고 간격을 단축(6개월 → 3개월)한 바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가장 먼저 접종한 이스라엘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60대 이상에서 2차접종완료자와 부스터샷접종완료자를 비교한 경우 코로나19 감염률은 1/11.3 로 떨어졌고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확률도 1/19.5 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짧은 편이며 발현 증상으로인해 사망을 초래할 수 있기때문에 혈중 항체농도가 중요합니다. 항체 수준이 3개월 까지 최고로 존재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사라지기 때문에 3개월 간격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접종중인 백신들이 긴급승인되었던 것은 사실이나 FDA에서 정식승인이 되었으므로 임상시험 결과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백신의 효과가 6개월정도로 보고 있기 때문에 접종 후 6개월이상이 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현재 부스터샷이 예정되어 있습니다.화이자나 모더나의 경우 초기 연구 당시 코로나 감염의 95% 예방효과를 보였지만 수개월이 지나며 그 효과가 확연히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델타 변이등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백신을 접종하여도 100% 감염을 예방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부스터샷까지 접종받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안정성에 대한 장기 데이터가 나온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를 예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코로나예방접종이므로 접종받으시는것을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기억T세포에 항체에 대한 내용이 장기간 기억되는 것은 맞으나,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이 전파력이 매우 강하고 증식이 강한 바이러스가 한번에 들어오면 항체가 만들어지기 전에 돌파감염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이 전파력 높은 바이러스는 어느정도 잠잠해질때까지 최대의 항체를 보유하고 있어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백신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 농도가 낮아져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령, 의료진에게 부스터샷을 접종중입니다.
면역저하자는 마지막 접종 후 2개월 뒤부터, 나머지 연령대는 3개월 뒤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부스터샷은 의무는 아니고 개인의 선택입니다.
이상반응은 2차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분들은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롭게 발표된바에 따르면 6개월마다 접종을 해야 백신패스를 적용받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개인 면역 체계마다 백신이 유효한 기간은 차이가 있으며 현재 연구결과로는 접종후 6개월 경과시에 항체량이 감소됨이 확인이 되어 6개월 경과시에 부스터샷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령자 및 코로나에 취약한 기저질환자의 경우 앞당겨 접종도 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의무는 아닌 선택사항이기에 득과실을 고려하여 추후 안내에 따라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기존 백신을 접종하였어도 돌파감염의 위험이 높으며 돌파감염 확률은 정확하게 나온바는 없습니다.새로운 변종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위해 부스터샷 및 추가 접종이 필요로 됩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모든 성인이 기본접종 완료 후 3개월이 지나면 누구나 접종가능하게 변경되었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접종한 백신의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부스터샷 이후 접종에 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중이므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후 대안법이 나올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코로나 예방접종 부스터샷에 대한 유익성에 관해선 학자들마다 의견이 다른 게 사실입니다
FDA, WHO 소속의 과학자들이 기고한 글을 보면 covid-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은 임상적인 데이터가 제대로 나와있지 않아 위험성과 이득(benefit)을 저울질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오히려 백신 미접종자들이 바이러스를 전파하므로 부스터샷 보다는 사회전체적인 이득을 위해서는 백신 미접종자에게 백신이 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 WHO의 다른 학자들은 부스터샷이 면역력이 중등도 이상으로 약화된 사람들에겐 오히려 접종을 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65세 이상의 사람들이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외에 18세 이상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50~64세 질병이 있으신 분들은 해야하는 게 좋다고 나왔고
18~49세에 질병이 있으신 분들은 개인 선택이 크다고 합니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 백신 접종 후 적어도 6개월 이상
간격을 두셔야 하고 얀센 같은 경우엔 접종완료 후 2개월 이상
간격을 두셔야 한다고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