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크기가 증가했다는 점에서 재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양성으로 진단받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절의 특성이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성 결절이 악성으로 변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재검사는 주로 초음파 검사와 필요시 미세침흡인검사를 포함하며, 이를 통해 결절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중요하므로, 내분비내과나 갑상선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검사와 관리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