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원에서5살인데 외국서살다와서
예전에 외국어학원에서 5살여자애가 거의4개국어를. 하던데...정말 신기하더군요 지능을타고난것이겠죠?그렇게시킨다고 되는게 아닌데...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능은 타고난 것 (유전적) + 환경적으로 인해서 이루어 집니다.
모든 영역의 발달이 타고난 것 + 환경적으로 이루어져서 형성을 하게 됩니다.
지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언어적 제공 자극이 가장 중요 합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아기의 말이 트이는 시기 부터 적절한 언어적 자극이 제공 되어야 언어적 발달이 향상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 아이는 언어 습득 능력이 뛰어난 경우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국어 학습은 적절한 환경과 자극이 제공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어느 정도의 언어 구사를 하는 건지 몰라 무어라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부모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자라거나 외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여러 언어를 접하게 됩니다. 이는 언어 능력을 빠르게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언어 능력은 유전적 요소도 일정 부분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외국에서 자란 아이는 다양한 언어를 매일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여러 언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부모나 친구들과의 상호작용, 학교 교육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여러 언어를 배우는 데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 나이에 4개 국어를 하는 것은 언어 습득 환겨과 뇌 가소성 덕분입니다. 지능도 중요하지만, 환경과 꾸준한 노출이 큰 역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에 국어를 구사하는 건 지능도 영향을 주지만, 주로 언어 노출 환경과 뇌의 유연성 덕분입니다. 조기 노출과 꾸준한 학습이 큰 역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5살 어린이가 4개국어를 구사하는 것은 정말 인상적인 일이지만, 이는 단순히 지능만으로 설명되기보다는 어린 시절의 환경과 경험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린이의 두뇌는 매우 유연하고, 이 시기에 다언어를 배우는 것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점에서 이런 사례가 가능합니다. 다만, 여러 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이루어진 결과입니다.따라서, 5살 어린이가 4개국어를 구사한다는 것은 특별한 능력보다는 그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능적인 부분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대부분은 환경적 요인과 교육에 의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은 어린 시절의 두뇌 발달과 언어 습득 능력에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참고하시면은 아무래도 왜 그런것인지에 대해 이해하실수가 있으실 거에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마도 4살인데 4개국어를 한다는 것은 타고난 게 있다고봅니다 그리고 본인의 노력도 한몫 한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송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 마다 발달 속도도 성향도 지능도 다 개개인 마다 다르기 때문에
외국어를 하나 배우는 것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있고, 언어 발달이 좋거나 언어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 같은 경우
질문자님이 말씀 하신 아이처럼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시킨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긴 하지만 아이가 언어에 흥미가 있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