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몇일전 신랑 폰을 본후로 자꾸 의심이 가요
몇일전 신랑 폰을 본후로 자꾸 의심이 끊이질 않아요..
발단은 지인 a와 b랑 (둘다여자,기혼) 둘이 술 마신다는 자리에 저희부부가 동참했어요..
a랑은 왕래가 잦았고 b는 첨봤구요..어찌저찌 끝나고 신랑이 먼저 잠들고 보려고 본게 아니라 폰을 봤는데 신랑이랑 b가 문자를 했어요..그거 보고 자고 있는 신랑한테 가서 따지고 ....그담날 핑계아닌 변명을 하드라구요...믿자하고 넘어갔는데...
대화중에 신랑이 '내일 둘이 소리소문 없이 점심먹을까?''그래' 이 내용이 자꾸만 생각나고 ...몰래 연락하는거 아닌가 의심가고...폰을 보고싶은데 봤을때 둘이 문자한거나 통화한게 나올까봐 겁나서 보지도 못하겠고...혼자 별생각 다하고..울고..
가만히 있다가도 울컥하고 머리속에선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고...넘 답답하네요
그냥 냅두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