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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갈매기289
탁월한갈매기28921.12.24
환불받은 금액 돌려줘야하나요?

16년도에 제가 처음으로 제명의로 200만원을 결제를 했습니다.(지인은 관리사라서 지인이코드가 없어서 다른사람의 코드로 저를 등록시켰습니다)그당시에 지인이 하고 있어서 케어랑 화장품200만원인데, 행사를 하고 있어서 화장품300만원치에 케어 몇회를 해주기로 해서 케어를 보고 결제를 했었습니다.그러다가 300만원을 제 명의가 아니고 남동생명으로 케어 37회랑 화장품을 끊었습니다.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인증번호만 불러주었고, 계약은 저랑했던 상황입니다.(다른관리사 코드로 계약)중간에 지인에게 케어를 받고 화장품도 일부는 받았습니다.지인이 사정이 생겨서 일을 그만두고 다른 관리사에게 양도,이전?을 해서 동생명으로 된거 다른분에게 케어+화장품을 받는거고 제명으로 하는거는 화장품은 다른관리자였는데, 이분이 중간에 도망을 가서 화장품을 다 받지도 않은 상태입니다.지금 동생명으로 된 300만원과 케어도 받고 있었는데 이분도 현재 도망을 간 상태라서 화장품과 케어를 다 받지를 못했고, 회사에 문의를 하니 제가 받아갔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종이(담당자가 적은종이)를 믿고 저에게 화장품값만 환불을 해주고 케어는 담당자와 했는 부분이라서 본인들은 어떻게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케어는 회사와 상관없다고 하는데,사무실 안에서 버젓이 케어받을수 있는 베드랑 관리사들이 있는건가요? 화장품만 판매를 한다고 했는데 이런시설물이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회사에서 해주는건지 알고 화장품과 케어비용으로 납부를 한거였지, 화장품만으로 납부한게 아니였습니다.고객은 관리사를 믿고 큰돈을 내고 한게아니고 회사를 믿고 하는건데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깐 믿은과 신뢰가 없어졌어요.또, 중구 최고직급자라는 분이 전화와서는 젤 처음 사과한마디 없고 5년전 계약건으로 오래되서 본인들은 케어랑 화장품지급을 못해주겠다고 처음부터 그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본사에 전화해서 따지니깐 그때되서 300만원에서 사용한 금액제외하고 나머지금액만 지불을 해드리겠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화장품을 받기위해서 한게 아니고 케어를 받기 위해서 결제를 한고 였는데 너무 억울하더라고요.케어를 받기로한게 얼굴도 아니고 전신(프리미엄)으로 관리 받기로 되어있었습니다.다른곳에서 케어를 받으면 전신1번에 행사를 하고 일반으로 들어가도 10만원입니다.

전 몇번을 받지도 못한상황이고요. 거기다가 종이(이력남기는곳)에는 케어30회로 화이트로 지워서 바꾸어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이것또한 신뢰랑 믿음이 전혀 안가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다시 전화와서는 케어랑 화장품을 다 받게해주겠다라고 다만 회사에서 고객님명의로 300만원을 전체환불을 해주는데 다 보내주셔야지 남은것들 다 받을수 있고, 아니면 화장품가격만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처음에는 케어랑 화장품을 다 받을려고 생각을 했는데 중구직급자가 전화와서는 안된다고 했다가 본사에 문의해서 따지니 본인이 받아주는것처럼 300만원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원하는 케어를 받게 해주겠다고요, 다만 본인 밑에 있는분에게 돈을 다 넣고 나서 가능하면서요.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담당자가 말도 없이 도망간거랑 케어를 받기로 한 횟수도 화이트로 지워져있는 상황이였고 직급자라는 분의 말들로 인해서 신뢰며 믿음이 깨져있고 타지에서 대구까지 가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환불받은 금액 다시 못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본인들은 종이에 남아있는 화장품값을 돌려받아야한다고 고소를 했습니다.

제명의도 아닌 동생명으로 제가 계약을 했던 부분이고 거기다가 제가 제대로 받기로 한케어도 받지도 못했고, 화장품도 제가 받은건지 아닌지도 모르는걸 제 종이에 적혀있다고 돈을 돌려달라는게 너무 어이가없습니다.케어종이랑 화장품종이에 제가 싸인한 이력도 없는데요.그냥 적혀있다는 이유만으로 저보고 다 부담하라는 상황이니 참 제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어이가없습니다.처음 결제한 200만원에 관한것도 제가 다 받았는지 확실하지 않은상황이고요.본인들은 그때 담당자 기억만으로 이야기 하는데, 저의 기억은 먼가요?

5년전 일이지만 저도 기억이 확실치 않고 그분도 확실치 않은것 아닌가요?제가 받았다는 증거가 있어야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싸인받은것도 없고요. 관리하셨던 분이 적은 종이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다시 할생각이 없냐면 처음 응대를 잘못해줬고, 그리고 제가 300만원을 안돌려준다고 해서 고소를 해놓았기에 더욱더 받고 싶지않습니다.

회사에서 판매하라고 한적없는 케어를 끼워서 판매한거는 불법,사기 아닌가요?회사랑 상관없이 케어를 판매를 하면서 사무실안에 베드랑 관리사들이 있는건 괜찮은건가요?

현재 고소되어있는 상황인데요. 제가 케어나 화장품을 받았다는 증거가 아무것도 없는 상황(받았다는 담당자가 적은종이 제서명은 없습니다.)에서 돈을 돌려줘야하나요?

그리고 타명으로 한계약건인데 그냥 무효가 되는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