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독촉장의 문제점에 대해여

3년전에 누나의 마이너스 대출 보증을 섰습니다.

작년 7월 채무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증인인 저에게 연락이 와 밀린 이자를 갚았습니다.

그 이후 아무 연락이 없어 거래가 정상적으로 되고 있나보다 했습니다.

저도 채무자와 연락도 하지 않은 상태였고요.

근데 최근 농협측에서 만기가 되었다고 1년동안 연락조차 없다가 이자만 잔뜩 부풀린체 보증인에게 상환책임을 물어왔습니다.

전 어쩔수 없이 채무를 상환했습니다.

물론 이자 문제로 몇일 싸움도 했지만 금감원과 농협 자체 감독위에게 고발하여 적당한 금액으로 합의해 다 갚았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건 채무자가 대출 받을시 민증 주소지와 보증인인 저의 주소지가

따로 있는데 본가에도 독촉장을 보냈다는겁니다.

지난주에 다 갚았었는데 오늘 월요일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 문제인지...집엔 난리 났습니다.

3주전에 이미 보증인의 주소지로 등기로 날아와 연락이 된 상황에서 아무 근거도

없는 부모님집에 보낸다는게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아 문의합니다.

가뜩이나 어머님 건강이 좋지않아 걱정이었는데 이런 독촉장을 받으셔 충격이 크신듯 합니다.

괴씸하기 짝이없는 농협을 고발할수 있는 근거나 방법은 없는지 문의합니다.

이미 상환도 마무리 된 상황에서 자체 업무과실인지 모르겠지만 채무자의 주소지도 아니고 보증인 주소도 아닌 상관도 없는 부모님에게까지 보내 집안에 충격을 준 농협이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보증인인 제가 갚은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부모님 아실까봐 또다른 빚을 내 무리하게 갚았는데 아무 의미도 없이 집안을 시끄럽게 만드는군요.

좋은 방법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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