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가 너무 하고싶어요. 근데 고민이에요.

타투를 할지 말지 고민중이에요. 평소에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라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라..마음에 깊이 와닿는 문구가 있어서.. 살아온 길과 닮은 의미를 가진 문장인데, 잘 보이지 않는 자리에 새기고싶은데.

그런데 막상 결심하려니 망설여지는 게 많아요. 평생 몸에 남는 거다 보니 신중해지고, 또 타투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도 아직 신경이 쓰여요. 직장 생활이나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솔직히 조금 걱정되고요. 그래서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다양한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 타투에 대해서 평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긍정적 / 부정적 / 별생각 없음, 그리고 그 이유)

-본인은 타투를 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걸, 없다면 왜 안 하시는지 궁금해요.

- 타투를 한 사람(성별 상관없이)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무엇인가요?

혹시 타투를 하신 분이 있다면, 하고 난 뒤에 후회한 적은 없으신지, 만족하시는지도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타투에 대해서 자유로운 본인들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타투를 할 의향이 없어요. 그냥 저는 타투를 보면 멋있다는 생각보다는 지저분하다, 낙서같다라는 생각이

    더 먼저들거든요. 그리고 제가 격투기를 보는데 남자들 상체에 문신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보면 없는 사람의 몸이 더 예쁘고 깔끔하더라구요. 그리고 타투를 한 사람들을 보면 제가 먼저 다가가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거부감은 없어요.

    또 타투를 한 사람들 보면 나중에 다 후회하더라구요.

  • 우선 난 오른팔에 전체로 문신을 했는데

    좋아 타투 문신 하는거 좋아 표현의 자유 멋 패션 좋아

    근데 난 상견례때 숨기고 지금 사업하면서 미팅할때 문신을 숨겨

    백마디의 말로 표현하는것보다 문신이 보여주는 이미지가 더 커

    평생 기억하고 싶고 의미있는 말을 머릿속에 넣고 다니면 되지 뭐하러 몸에 새길려그래

    몸에 새기고 이 문신은 뭐야 뜻이 뭐야 왜 가타부타한 설명을 할려고 해

    하지마

  • 직장이나 주변 시선이 계속 신경 쓰인다면 조금 더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회적으로 아직 좋은 이미지는 아닌것 같기두 하구요 저는 봤을때 부정적인 이미지보다 많이 아팠을것 같다, 이쁘다 아니면 별 생각이 안들때도 있어요

    몇 달이 지나도 같은 문구가 계속 마음에 남는다면 그때 해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요즘엔 타투 지우는것도 많이 발전했으니까요 그 고통만 참으실수있다면.. 아니면 손바닥 같은곳은 자연스럽게 지워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