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생수를 3병씩 마시며 미세 플라스틱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마시는 물인데 불안함이 드실 수 있습니다. 과학 연구를 보면 페트병 생수 1L에는 수십만 개의 미세, 나노 플라스틱 입자가 들어있어서, 하루 3병씩 장기 복용하면 체내의 노출량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현재까지 의학계가 확인한 대표적인 부작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 세포 손상과 만성염증입니다. 나노 크기의 미세 플라스틱은 장벽을 통과해서 혈액을 타고 간, 신장, 혈관으로 이동을 합니다. 면역 세포가 이를 세포 내 이물질로 인식해서 계속 공격하면서 몸 곳곳에 만성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실험적으로 밝혀졌습니다.
2 )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내분비계 교란과 심혈관 질환 위험이랍니다. 플라스틱 가공시 들어가는 화학 가소제 성분이 호르몬 균형을 깨뜨릴 수 있겠습니다. 최근 임상 연구에서 혈관 벽에 쌓인 찌꺼기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확인되었으며, 이를가진 환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같은 심혈관 질환을 겪을 확률이 높다는 연관성이 입증되었죠.
물론 어떤 질병이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노출이 혈관, 면역계에 부담을 주는 것은 분명하겠습니다.
TIP : 노출을 줄이고 싶으실경우 미세 플라스틱 정수 필터가 장착된 정수기 사용을 고렿 보시거나, 생수를 보관하실 때는 되도록 햇빛과 열을 피해서 서늘한 곳에 두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