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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그런대로물컹물컹한벚꽃

그런대로물컹물컹한벚꽃

대학교 수업과 전공에 흥미가 떨어졌어요 + 삶 자체에서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어릴 때 부터 이쪽 전공분야에 흥미랑 열정이 있었는데 대학교를 다니면서 다 사라졌어요. 편입까지 해서 기깟 좋은 학교까지 왔는데 흥미도 물론 하기도 싫고 내가 왜 이걸 해야하지? 라는 의문에 정말 불성실하게 대학을 다녔어요. 성적도 개판으로 나와서 매번 학고에, 출석도 아슬아슬하게 하고, 초과학기 까지 들었어요.

초과학기 마저 심지어 이번에 또 한 과목 때문에 또 들어야 할 판이에요.

제가 왜이러는 걸까요.. 번아웃 이라기엔 이렇게 불성실히게 다닌지 하도 오래됐고 저 편한대로만 살며 지내왔는데 왜이럴까요.. 학업 말고도 삶 자체도 지치고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안해요. 알바만 겨우 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이러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사람이 어떤 특정한 분야나 대상에 대해서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야라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마음이 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서요. 그냥 질문자님이 그 수업과 전공에 흥미가 떨어졌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이게 이제 재미없어졌구나라고 인정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인생 계획을 수정하시면 되는 거고 그래서 뭐 억지로 더 열심히 다녀도 되고, 아니면 그냥 대충 다니셔도 대충 다니고 졸업만 하셔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냥 받아들이시고 인생 계획을 세워보세요

  • 사실 대학생활이 어떻게 보면 새로운 인생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성적이 계절하기로 극복이 안되면 다시 원하는 것에 생각해보고 목표를 다시 세워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단추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