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용돈을 많이 드릴 수록 아이를 더 잘 돌봐 주실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용돈에 맞게 돌봐주시라고 말씀하기도 어려운거 같습니다.

보통 어린이집 끝나고 데리러 갈 동안 간식도 챙겨주실텐데....,

몇시간을 돌봐주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50~100만원 정도 드리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보통은 선물도 드리고 하는데요 금액적인 부분은 남편과 잘 상의해서 의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실제 아이 시터 봐주는 가격 시간당으로 보고 맞춰 드리던지, 아니면 용돈조로 100만원 드리면 부모님께서도 아이가 오면 반갑고 웃음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아이에게도 잘하고 아이 맡기고 데려올때마다 웃으면서 기분좋게 봐드릴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몇시간이나 보시는지요?

아침에 아이를 등원시키는것도 시어머님이 하시나요?

하원시키고, 질문자님이 오실때까지 못해도 3,4시간은 보실듯 한데요

그정도면 50만원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아이를 보고 케어하는게 정말 힘듭니다. 내자식의 자식이니까 해주는거지, 다른 자식이면

돈준다고 해도 안할것 같은 일입니다.

50만원도 적을수 있긴 한데,, 어머님께 감사의 마음을 항상 전달하시고, 용돈을 드리시는게 맞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낙동강강바람과함께101입니다.

시댁에서 어린 아이들을 부모님들께서 돌봐 주신다면 저는 용돈으로 월 100만 원 가량 드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이들 돌보는 것이 쉽지 않고 손주들에게 더 잘해주시리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말벌22입니다.

많이 들리면 정말 좋은데 지금 경기도 안좋고

물가는 많이 올라가고 부담안가는 선에서

드리는것을 추천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부모님께 저희는 시간당 계산해서 정확히 드렸습니다 몸도 안따라주실텐데 돈이라도 넉넉히 드려야하는게 좋을듯해서요

안녕하세요. 공손한매미31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를 맡기는데 필요한돈을 시어머님한테 그대로 드리면 될 것 같네요.

형편이 안되면 다른부분으로 성의표시를 하면 될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