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는 너무 ‘성공하는 법’만 강조하는 책보다, 읽는 재미가 있고 실제 생활에 적용할 만한 책을 고르는 게 좋더라고요. 제가 3권만 꼽는다면요.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거창한 목표보다 작은 습관 하나를 바꾸는 데 초점을 둔 책입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좋아서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을 때도 잘 맞습니다.
2. 『역행자』 – 자청
호불호는 있지만 술술 읽히고, 자기계발서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만합니다. 돈·독서·습관·사고방식 등을 비교적 쉽게 풀어놓아서 “일단 한 권 끝까지 읽어보자”는 분께 추천합니다.
3. 『원씽(The One Thing)』 –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이것저것 다 잘하려고 하기보다 지금 가장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하라는 내용입니다. 읽고 나면 “내가 너무 많은 일을 벌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 → 『역행자』, 실천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생각의 정리 → 『원씽』 순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최근처럼 “한 달에 한 권이라도 꾸준히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독서를 시작하셨다면, 처음부터 어려운 자기계발서보다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부터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책을 읽는 방법 자체를 바꾸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