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처음엔 그냥그랬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은 노래 있으신가요

오아시스 원더월 사람들이 좋다좋다해서 한 십년전에 몇번 들어봤거든요. 그때는 밍숭맹숭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요. 십년이 지나 최근에 다시 들어보니까 향수와 함께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더랴고요. 처음 들었을 땐 그냥 그랬던 노래를 나중에 다시들으면 좋은 이유는 뭘까요?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 해보셨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과거에 우원재님이 부른 시차라는 곡이 처음에는 왜케 인기가 좋은건가 싶었는데 일이 바빠서 회사에서 야근하고 퇴근하는 길에 우연치않게 시차를 들었는데 그때 뭔가 공감을 받고 그러다보니 지금은 엄청 자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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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기독교인으로써 찬양곡 추천 드립니다 찬양곡은 평생 들어도 지겹지가 않아요 유튜브에서 예람워십 검색해서 영상을 보면서 노래 들어보세요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 저는 존 레논의 Oh My Love라는 노래를 예전에 들었을 때는 그냥 괜찮네 정도였는데

    최근에 드라마를 보다가 이 음악이 나오는데 영상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정말 좋았어요.

  • 저는 화려하기보다는 분위기와 감성이 중요한 노래가 나이가 들수록 더 와닿는것 같습니다. 라디오헤드의 Creep, 콜드플레이의 Yellow, 김광석의 서른 즈음 같은 곡들이 처음에는 평범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들으니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자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