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인데 암보험 비싼거 들어야되나요?
34살인데 암보험 비싼거 들어야하나요?
제가 지금 가입한 보험은 암이 수술비 500만원정도밖에 보장이 안되더라구요.
너무 작은가요? 수술비 500으로 충분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은 진단비가 가장 중요하며 보험료가 비쌉니다.암진단비는 많을수록 좋으며수술비는 적당하지만 항암방사선은 많이 쓰이는 담보로 꼭 가입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수술비 특약은 원래 높지 않습니다.
수술비 특약보단 암진단금 특약을 높게 가입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싼 보험은 보장도 작고 다 갱신형일 것이기 때문에 그래도 비갱신으로 좀 비싼게 나중을 위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술비는 없어지지 않고 수술을 할 때마다 받기 때문에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다만 암진단금이 없다는 게 신경이 쓰이네요.
34살이시라면 어린이보험으로 암보장을 받을 수 있으세요.
보험료가 일반보험보다 저렴하고 보장도 높으니깐요.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김태용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은 수술비보다도 진단비가 중요합니다
암진단비는 보통 3~5천 정도 준비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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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창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은 수술비보다는
진단비가 훨씬 중요한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진단비를 더 신경쓰셔서 준비하시면되고
현재 34세이시니 어린이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꼭 어린이보험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의 가격은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입자의 연령, 건강 상태, 가입할 보장 범위와 금액 등이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암보험은 나이가 어릴수록 가입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이는 보험사의 입장에서는 가입자의 건강 상태가 좋고 암 발생 가능성이 낮은 젊은 연령층을 위험으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암보험의 가격은 단지 비싸거나 싼 것만을 고려해서는 결정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적절한 보장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암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험 상품으로, 자신의 우려되는 암 유형과 치료 비용을 고려하여 적절한 보장 범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보험의 수술비 500만원으로 보장되는 경우, 이는 암에 대한 보장 범위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수술비 500만원은 암 치료에 따라 크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암의 종류, 진단 시기, 치료 방법에 따라서 수술비용은 상당히 다양하게 변동할 수 있으며, 치료에 따라 금액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보험의 수술비 500만원으로 충분한지 여부는 개인의 상황과 우려되는 암의 종류, 치료 비용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암의 종류와 치료 방법에 따라 비용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술비 500만원은 일부 암 유형에 대해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암 수술비는 암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8,300만 원 정도가 들고, 입원 비용은 하루에 30만 원 정도로 대부분의 환자가 수술하는 경우 평균적으로 9~10일 정도를 입원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비 500만 원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암진단비. 항암치료비. 수술비등 고려하여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자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보험료가 싸고 비싸고 로 계산하기보다 보장금액과 보장기간을 먼저 확인후 보험료를 계산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용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술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요즘은 암에 걸렸을 때 수술을 많이 하는 추세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항암치료를 많이 진행하게 되지요.
중요한건 암진단금으로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가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로 암 환자 평균 완치까지의 치료비는 4400만 원 정도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국 보험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부분은 암진단비가 아닌 암수술비에 대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가입중인 보험의 암진단비의 가입금액은 얼마인가요?
그리고 보험나이 34세의 나이라면 보험회사를 통해 어른이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흔히 암보험 하면 암진단금 + 암 수술비 + 암일당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대부분 암보험하면 암진단금을 떠올립니다
암진단금이 중요한건 바로 암에 걸리면 대부분 실직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암에 걸리면 일을 할수 있을까요?? 회사가 툭하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직원을 측은지심으로 봐주지 않습니다
퇴사는 곧 생활비 단절입니다, 본인이 암에 걸리면 생활비는 어디에서 충당할건
건가요?? 부모님과 사시고 부모님 재력이 좋아서 본인이 수입이 없어도 생활하
는데 있어서 지장이 없다면 굳이 보험료 비싼 "암진단금"을 가입 할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문제는 본인이 수입을 벌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암진단금이 필요합니다
그럼 얼마정도의 암진단금이 필요할까요?
최소 5,000만원 그리고 표적항암 치료비 5,000만원 정도는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보험은 나이가 한살이라도 어려야 저렴하게 보험을 준비할수 있습니다
암보험 상담이 필요하면 제게 쪽지를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은 암으로 인한 치료비와 생활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입니다.
암은 국민의 사망 원인 1위이고 발병률도 높기 때문에 암보험은 필수적인 보험으로 꼽힙니다.
암 수술비는 암의 종류와 치료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6,000만 원 정도가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신장암 수술 비용의 평균 가격은 8,300만 원이고, 대장암 수술 비용의 평균 가격은 1,032만 원입니다.
이런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정부는 암 치료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암으로 진단을 받으면 5년간 치료비의 최대 95%까지 감면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건강보험 가입자 암 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치료비를 일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생활비입니다. 암 진단 후 고용 상태가 변한 10명 중 대부분은 실직을 하거나
무급휴직을 하는 등 수입이 단절되는 상황에 처합니다.
암 치료를 받느라 정상 생활이 불가한 환자들은 치료비 지원만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우며,
이런 상태에서는 5%의 치료비도 큰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암 환자의 76.5%는 암 치료비가 매우 부담된다고 응답했습니다.
따라서 암보험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참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2005년도부터 정부에서 추진한 산정특례제도는 암과 같은 큰병에 대한 치료비를 국가가 95프로 지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암진단비만 보통 가입합니다
진단비를 받아서 일부 치료비와 생계유지비로 씁니다
1년간 일을 못한다면 소득이 없기 때문에 한 3천만원정도 가입합니다 최소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암보험의 경우 수술비담보 입원일당담보 진단비담보등 다양합니다.
일단 수술비 500만원은 넉넉하지 않아 보완이 필요해 보이며. 기타담보도 같이 고려하셔야 합니다.
이는 암치료기간 일을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손해를 일부 복구하기 위한 것으로 가입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가입금액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술비 보다는 진단비가 더 중요하고
최소 암진단비 5,000만원은 설정되어야
어느정도 대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