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졸인데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너무 큽니다.

현재 22살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사람도 좋고 하고 싶은 공부할 마음만 있다면 대졸과 같은 일을 시켜주기도 합니다. 월급은 2년차 3100만원 정도입니다. 이 회사에서 제 평생을 함께 할지 아니면 대학교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년차가 쌓이다 보면 대졸보다 진급도 월급도 적을것 같아서 대학교를 나와여 하나 고민입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않아 바로 취업을 하였고 크게 대학교 생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고졸로 살기엔 어려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학사까지는 4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기 아깝고 전문학사까지라도 해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만약 간다고 하면 마이스터고등학교를 나와서 수능도 안쳐봤는데 제가 공부를 따라갈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다니는 직장보다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하기 위함이라면

    대학을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대학을 준비하면서 직장생활을 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지금 다니는 직장이 마음에 드신다면 차라리 경력을 쌓아서 나중에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는게 유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는 나이를 먹을수록 메리트가 더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 제 주변에도 고졸로 취업햇어서

    회사다니면서 야간대 다니는 사람 있어요

    진짜 보면 대단하고 멋있더라구요

    공부 따라갈수있을지 걱정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잘 하실거같아요 어린 나이에 취업해서 적응하고 업무 수행하는거

    그거 되게 힘든거에요

    4년제 졸업하고 취업해도 못하는 사람 많아요

    질문자님은 벌써 사회생활도 잘 하고 계신거같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잇잖아요 걱정 안하셔두 될거같아요

  • 이번 수능을 도전하시는 것은 정말 무리이고 개정 교육과정은 재수생이 대거 사라져서 대학가기 좋을 타이밍입니다. 신중한 판단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으시다면 그냥 다니시는 직장 계속 다니세요. 2년차 3100만원이면 적어도 현재는 공무원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 이제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수능공부가 초기화가 됩니다. 그래서 솔직히 수능공부 지금 시작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온전히 본인의 선택이죠.

  • 전문 학사는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합니다.

    고졸은 회사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차등 대우를 받기에, 예쁘게 가정을 꾸려갈 미래를 위해서라도 대학을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도 있으니, 아직 질문자 님의 나이도 어리시니,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꿈꾸는 것은 도전하는 것은 청춘의 특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