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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부엉이971
친절한부엉이97122.10.16

마음이 자꾸 위축될때 어떡하나요

나이가 들면서 마음에 자신감이 없고 위축감이 들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요새 자꾸 위축되는느낌을 받습니다. 자꾸 위축될때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얻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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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시작해 보세요

    일을 잘 처리한 후 좋은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일 하나 하나 잘 해결되면서 저절로

    자신감을 되찾게 됩니다

    그리고 기분전환을 위해 달콤한 음료나 맛있는 음식을

    드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이 위축된다고 하신다면

    자신감을 키우는 것도 노력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자존감을 우선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구요

    매일 하루에 한번이라도 셀프로 자기자신을 칭찬한다던지 장점을 찾아보세요

    자신감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의 장점에 대해서 혹은 과거에 잘했던것들에 대해서 글로적어보고 꾸준히 읽어보면서

    자신의 좋은 점을 찾는것이 좋으며

    매일 자신을 칭찬하면서 이러한 위축감을 줄여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젊은 시절이 지나가고 사람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느끼는 위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나도 젊은 시절을 잘 이겨내왔고 현재는

    젊은 시절보다 패기는 줄었지만 노련함이 늘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등

    노련함으로 무장한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평소 잘하던 일을 자꾸만 실수하면 사람은 위축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괜스레 나이때문에 더 그런가싶어서 서글퍼지기도 하구요.

    잘하는 일보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시는게 마음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이 위축된다는 것은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존감을 향상시키시면 그러한 것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실패를 거듭하게 되면 자신감을 잃고 위축됩니다.

    본인이 잘 하는 것을 찾아서 당분간은 그 일을 위주로 하세요.

    그리고 스스로 '나는 잘하고 있어, 좋은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