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나 구토 및 설사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라면 급성 위장염의 가능성이 높은 것이 맞습니다. 위염 증상이었다면 설사까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증상이 호전 중인 상태로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 가보아야 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컨디션 관리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셔도 원활한 회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장염은 다양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음식물이나 손을 통해 인체내로 침투하게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여름같이 덥고 습한경우 계란과 같은 쉽게 상하는 음식들은 유의하시는 것이 좋으며 장염이 발생하면 증상에 따라 조치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설사 등으로 인해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심한 경우에는 수액치료를 요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2-3일내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열이 지속되거나 혈변이 동반되거나 지속적인 설사 및 구역, 구토가 있다면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 및 검사를 받으시고 감염성 세균 장염일경우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염려가 된다면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