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질문입니다. 그런데 오른손 잡이는 그립스타일과 왼손 잡의 그립스타일은 다릅니다. 따라서 엄지, 검지, 중지가 주로 닿는 부위가 달라 마모 위치와 형태가 다를 것입니다. 특히 손가락별 악력과 접촉 압력은 성별과 연령, 손 크기, 경험에 따라서도 달리질 것입니다. 그리고 칼을 당기는 방향과 비틀기 사용 빈도, 반복 각도에 따라 스크레치나 마찰 줄무늬가 차이가 날 것으로 예측합니다.
따라서 마모 위치·형태를 3D 스캔·현미경 관찰·압력 매핑 등으로 정밀 분석하면 개인 작업 습관을 추정하는 새로운 분석법 개발이 원리적으로 타당하며, 인간공학과 법과학의 기존 지식을 결합하면 실용화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