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는 변한 지역을 기반으로 성립된 연맹체 국가입니다. 가야는 벼농사를 중심으로 하여 농경이 발달했으며, 철기 문화가 발달하였습니다. 특히 주변에 철광석이 풍부하여 제철기술이 발달하여 무기, 농기구 생산이 활발했으며, 덩이쇠 형태로 만들어 낙랑과 왜에 수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가야 토기라는 독특한 토기를 만들어 신라 및 왜의 스에키 토기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가야는 고구려는 넓은 영토, 강한 군사력, 백제는 해상 교역과 세련된 문화, 성장하는 신라 사이에 끼여 존재했습니다. 가야는 철과 교역으로 버텼습니다.
하지만 소국들은 독자성이 강하고, 백제와 신라의 압려에 중앙집권적 고대 국가로 발전하지 못하고, 연맹체 국가에 머물다가 6세기 신라에 통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