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생애최초 대출 금리 전략에 대해서 고견을 구하싶어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디딤돌, 보금자리론 등)을 활용해 생애 첫 아파트 매수한다면 최근 변동성이 큰 금리 흐름 속에서 대출을 실행할 때 5년 고정금리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향후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변동금리나 혼합형 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장기적인 원리금 상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중도상환수수료 조건과 거치 기간 설정법에 대해 조언해 주시고, 우대금리 혜택을 극대화해 소수점 금리라도 깎을 실전 팁을 공유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생애 첫아파트를 준비한다며 고정금리냐 변동금리냐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기본적으로 30년을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넓고 크게 볼때 큰 의미가 없습니다

    기준금리는 10년 20년 30년전거를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로금리였다가 3프로대로 올라가다 반복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년도에는 이득이고 또 반대일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 3프로이하의 고정금리다 라면 문제삼을것도 없습니다

    총 이자를 줄이는 방법은 상환기간이 짧고 거치기간이 없어야 하고요

    채택 보상으로 31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디딤돌 자격이 된다면 보금자리론보다 먼저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더 낮고 생애최초, 신혼, 자녀, 청약통장 등에 따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금자리론은 장기 고정금리 상품이라 금리 상승 위험을 막는 데 유리합니다. 생애 첫 집이고 대출 비중이 크다면 금리 인하를 예상해 변동금리를 선택하기보다 고정금리로 상환액을 확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거치기간은 당장 현금이 부족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금 상환이 늦어져 총이자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상환방식은 총이자를 줄이려면 원금균등,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내려면 원리금균등이 적합합니다.

    중도상환 가능성이 있다면 대출 실행 후 수수료 적용 기간과 비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향후 금리가 충분히 내려가면 수수료와 대환 비용을 계산한 뒤 갈아타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우대금리는 청약통장을 해지하지 말고 가입기간과 납입횟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생애최초, 신혼, 신생아, 다자녀, 저소득청년, 전자계약과 전자약정 항목도 신청 단계에서 빠짐없이 선택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디딤돌이 가능하면 우선 이용하고, 부족한 한도는 보금자리론이나 은행 대출로 보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금리 방향을 맞히기보다 낮은 정책금리와 고정금리를 확보한 뒤 금리가 크게 내려갔을 때 대환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