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자꾸 자전거,퀵보드 탈떄 앞을 잘 안살피네요

오늘도 둘째가 주변을 둘러보면서 퀵보드를 타다가 부딛혀서 무릎이 많이 까졌습니다. 남자 아이는 다치면서 크는 거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 위험한거 같아서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예민한 게 아니라 정상적인 걱정입니다. 아이들은 특히 속도감 있는 놀이에서 전방 주시와 위험 예측이 아직 미숙해서 부딪힘이 자주 생깁니다. '다치면서 큰다'는 말이 항상 맞는 건 아니고 반복되는 사고는 줄여주는게 중요합니다. 헬멧이나 보호대 착용, 사람 없는 안전한 장소에서 '앞 보기-멈추기' 규칙 연습을 반복해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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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다치면서 성장을 한다고 하여도

    그러나 이러한 다침의 정도가 커지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이 크기에 주의를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자전거 및 퀵보드를 타는데 있어서 안전을 잘 지키지 못함이 크다 라면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자전거 및 퀵보를 탈 때는 안전을 주의 하면서 타야 함을 알려주고, 왜 안전에 주의를 하며 자전거 및 퀵보드를 타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킥보드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킥보드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기구기는 하지만

    자칫하면 많이 위험한 기구이긴 합니다.

    일단은 저는 꼭 헬멧과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사용하라고 권장 드리고 싶구요

    너무 빠른 속도를 내게 하지 마시고

    보호장구를 잘 착용하신 상태에서

    부모가 보는 안전하게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잘 지켜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째 아이가 앞을 잘 보지 않고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는 것은 아직 주의력과 위험 인식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연령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예민하신 것이 아니라, 충분히 걱정하셔야 할 상황이 맞습니다.

    이럴 때는 “앞을 잘 봐야 해”라는 추상적인 말보다, “타기 전에 멈추고 좌우를 보고 출발하기”처럼 구체적인 행동을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부모가 옆에서 함께 걸으며 멈추기, 좌우 보기, 다시 출발하기를 같이 연습해 주세요.

    또한 안전한 공간에서만 타게 하고, 헬멧과 보호대 착용을 습관화하면 사고 위험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사고 후 혼내기보다 “왜 다쳤는지”를 함께 짚어보며, 다음에 어떻게 하면 덜 다칠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남자아이라서 다치면서 큰다기보다, 아직 안전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맞고, 지금처럼 부모가 기준을 잡아주는 것이 아이의 안전 습관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한 곳에 집중하게 되면 다른 부분은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보느라 정신이 팔린 상태에서 신나게 빠르게 달리다 보면 앞을 보는 것을 등한시 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킥보드를 탈 때마다 반복적으로, 끊임없이 이야기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전에 앞에 보기", "킥보드를 탈 때는 옆을 보지 않기", "너무 빨리 달리지 않기", "옆을 볼 때는 멈춰서 보기"를 끊임 없이 알려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