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염균이 직접 전립선 요도를 통해 침투, 감염되는 경우가 흔하지만, 전립선 내로 소변이 역류해 화학적 자극으로 생긴 염증이나 치질 또는 대장염의 염증이 림프관을 통해 전염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헤르페스 바이러스 HSV 감염, 트리코모나스 같은 원충류 감염 때문에 발생하기도 하며, 자가면역 질환을 원인으로 보기도 합니다.
자위행위를 많이 하는 것 자체가 전립선염을 유발하지는 않으나 사정 시 손으로 꽉진다거나 자위 후에 힘주어서 소변을 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전립선염 환자는 주기적으로 정액을 배출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위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자위가 전립선염을 치료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입증된 연구는 많지 않습니다.
전립선염 약 중 일부는 정액 생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약물이 포함되어 있다면 정액이 적거나 아예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자위행위 자체가 전립선염 치료에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자위 후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면 과도한 자극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위행위 빈도나 강도에 대해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
정확한 답변은 치료 받고 계신 비뇨의학과 담당 의사와 상의 하시고 결정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