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주택이 진짜 좋은 게 맞나요?? 의문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집지켜' 플랫폼에서 행복주택을 보고 있는데요
왜 사람들이 행복주택 행복주택 하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예를 들어 더원역삼이라는 청년 안심주택이
보증금 1억 2300에 월세 77만원인데
이게 왜 행복주택인가요?
전혀 행복한 가격이 아니지 않나요;;
보증금 없으면 대출에 월세가 77에 관리비에 공과금에 하면
대략 100정도는 청년들이 낼 텐데
이게 과연 행복주택이 맞나요?
중랑구의 와이 센트럴시티 상봉이라는 곳도 의문입니다
10평 분리형 원룸이
1억 5700에 월세 58만원입니다
마찬가지고 전세대출에 월세 공과금 하면 대략 90-100만원은 예상 될 텐데
제가 아는 행복주택은 훨씬 싼 거로 아는데 이게 맞나요?
공고를 눌러보면 민간임대 - 청년 안심주택이라고 나오는데
이게 곧 행복주택인가요?
그리고 한 가지더 [집지켜]라는 플랫폼에 제 정보를 입력하니
제가 신청가능한 공고만 보여지는데
저는 소득 수준이 월 483만원 정도라 높은 편인데
집지켜 플랫폼에는 신청가능하다고 나오거든요
근데 공고를 눌러서 보면 1인가구 소득 120%를 인정해도 430만원대인데
집지켜 플랫폼의 오류인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지역이 인기 지역이고 그 정도 가격이면 실제로 행복한 주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지역이고 인기 있는 지역이라 그 정도 가격은 나온 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행복주택은 공공임대 성격이고 청년 안심주택은 민감 임대가 섞인 유형이라 가격이 높게 보일 수 있습니다. 공고에 민간임대 청년 안심주택으로 표시되면 행복주택과 동일 개념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집지켜 플랫폼의 신청 가능 표시는 입력 정보와 공고 기준이 완전히 일치 하지 않으면 오류처렴 보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말씀하신 대로, 지금 언급하신 주택들은 전혀 행복한 가격이 아니죠. 질문자님과 같은 의문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이런의문이 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행복주택'과 '청년안심주택(민간임대)'을 혼동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진짜 행복주택 (공공임대): LH(한국토지주택공사)나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직접 지어서 공급합니다. 시세의 60~80%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며, 보증금과 월세가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 수준(매우 낮음)에 가깝습니다.
청년안심주택 (민간임대): 역세권에 민간 건설사가 지은 집입니다. 이 중 일부는 국가가 사들여서 저렴하게 내놓지만(공공형), 나머지는 민간이 직접 운영합니다(민간형).
더원역삼, 와이센트럴시티 상봉 등은 바로 이 '민간임대' 유형일 확률이 높습니다.
민간임대는 주변 시세의 85~95% 수준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강남(역삼)이나 역세권(상봉)인 경우 월세가 70~80만 원을 훌쩍 넘기게 됩니다.
또한 언급하신 소득기준의 경우 , 소득 부분은 '집지켜' 플랫폼의 필터링 기준과 실제 공고문 사이의 차이로 보입니다.
예상되는 이유 1: 소득 산정 기준의 차이
청년안심주택(민간임대)은 공공임대보다 소득 기준이 훨씬 완화되어 있습니다.
특별공급: 소득 기준이 엄격함 (보통 100~120% 이하)
일반공급: 소득 기준을 아예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산만 보거나 무작위 추첨)
질문자님의 소득이 483만 원이라면 '일반공급' 기준으로는 충분히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플랫폼에서 '가능'으로 표시했을 수 있습니다.
진짜 저렴한 행복주택을 찾으려면 이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질문자님이 원하는 '진짜 저렴한 곳'을 찾으시려면 다음 필터를 확인해 보세요.
공급 주체 확인: LH, SH, GH 등 공공기관이 올린 공고인지 확인하세요.
유형 확인: '민간임대'가 아닌 '공공임대' 또는 '행복주택' 카테고리만 필터링하세요.
임대료 전환: 행복주택은 보증금을 최대한 높이면 월세를 10~20만 원대까지 낮출 수 있는 '임대조건 전환' 제도가 강력합니다.
현재 소득(483만 원)은 1인 가구 기준 공공임대 신청 시 다소 높은 편에 속합니다. 따라서 '청년안심주택 중 공공임대 유형'이나, 소득 기준이 완화된 '3순위 공고'를 집중적으로 노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말씀하시는 곳들은 민간임대 청년 안심주택으로 지적과 같이 전혀 행복하지 않은 가격이라 느끼실 수 있으며 행복주택을 LH,SH 공공 공급을 보신다면 보증금 6000-1억 3천에 월세 24-52만원 정도로 낮출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보고 계신 공고는 우리가 흔히 아는 저렴한 'LH/SH 행복주택'이 아니라, 민간 사업자가 운영하는 '역세권 청년 안심주택(민간임대)'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이 의아해하시는 비싼 가격과 소득 기준 통과 이유는 바로 '공급 유형의 차이' 때문입니다.
1. 왜 이렇게 비싼가요? (행복주택 vs 청년 안심주택 민간임대)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더원역삼'이나 '상봉' 같은 곳은 민간 건설사가 지어서 임대하는 [민간임대] 유형입니다.
진짜 행복주택(공공임대): 나라(LH, SH)에서 운영하며 시세의 60~80%로 매우 저렴합니다.
보고 계신 주택(민간임대): 위치가 좋은 역세권 신축 오피스텔을 민간이 운영하되, 시세의 85~95% 수준으로 공급합니다. 역세권 신축이다 보니 주변 월세가 워낙 비싸서, 90% 수준으로 깎아도 질문자님이 느끼시기에 "이게 무슨 행복주택이야?" 싶을 정도로 비싼 가격(월세+관리비 100만 원 육박)이 나오는 것입니다.
2. 소득이 높은데 왜 신청 가능하다고 나오나요? (플랫폼 오류인가요?)
집지켜 플랫폼의 오류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청년 안심주택 민간임대에는 두 가지 전형이 있습니다.
특별공급: 소득 기준(본인 소득 120% 이하 등)을 엄격하게 봅니다. 대신 임대료가 약간 더 저렴합니다.
일반공급: 소득과 자산 기준을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의 월 소득이 483만 원이라 하더라도, '일반공급' 유형이라면 소득 무관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동차 가액 기준만 충족하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진짜 행복주택이란?
LH·SH 등 공공이 직접 공급합니다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이고 보증금·월세가 상대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소득·자산 요건이 엄격합니다
예로 보증금 2~4천에 월세 20~40만 원대이고 지역·면적에 따라 다릅니다
질문자님이 기억하시는 훨씬 싼 행복주택이 이 유형이 맞습니다
지금 보신 건 사람들이 말하는 저렴한 행복주택이 아닙니다
청년 안심주택(민간임대)은 시세보다 조금 싼 신축 임대입니다
체감 월 90~100만 원이면 비싸다고 느끼는 게 정상입니다
집지켜는 참고용이고 최종 판단은 공고 원문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