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충전기에도 화재방지기능이 들어있나요?
전기차에는 배터리관리시스템이 탑재되어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근래 전기차화재사건을보면 전기차충전기물린상태서 화재가발생한건을 몇건보았는데
전기차에서 전력차단을하면 충전중에는불이안날꺼같은데 충전기에도 80%충전차단말고 다른 화재방지용 시스템이있을까요
전기차 배터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충전되면 자동으로 과중전 방지 기능이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내부에 온도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충전 중에 배터리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충전을 중단하고 경고음을 울리는 등의 조치를 취합니다.
전기차 충전기 내부에 자동 소화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소화액을 분사하여 화재를 진압합니다.
전기차 충전기와 연결된 전기차의 전력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전기차 충전 중에 전기차에 이상이 발생하여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전기차 충전기에는 기본적으로 과전류 보호 및 과열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주로 이상 전류나 온도가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전력을 차단하여 화재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또한, 일부 고급형 충전기 모델은 자체적인 온도 센서를 통해 충전기 내부의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과열 상황에서 충전을 중단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들은 궁극적으로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충전기와 전기차 모두에 안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물론 이 외에도 충전 중에는 주변 환경 관리와 장비의 정기적인 유지보수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전기차 충전기에는 기본적인 화재 방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충전 중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과전류 보호장치와 온도 센서가 사용됩니다. 이는 전기적인 이상이 발생할 때 전류를 차단하여 화재를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충전기와 차량 간의 통신 방식을 통해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시 충전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방식의 안전 프로토콜을 통해 충전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각종 안전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화재방지용시스템을 갖춘 것도 있습니다.
점차 나오는 식으로 변하고 있고, 전기 오토바이같은 기구 일부 작동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충전기의 업체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충전기에도 화재 방지 기능이 있어서 보통 과열이 발생된다거나 단락, 과전압 등을 센서로 감지해서 자체적으로 이상 발생 시 공급을 하지 않는 등의 시스템을 구축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호 전문가입니다.
전기차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은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충전 및 방전을 관리합니다. 이 시스템은 과충전, 과열, 단락 등의 상황에서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전기차 충전 중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BMS 외에도 온도 센서와 압력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배터리가 과열되거나 비정상적인 압력이 발생하면 즉시 충전을 차단하고 경고를 발생시킵니다. 또한, 차체와 배터리 사이에 방화벽이 설치되어 화재 발생 시 배터리와 다른 부품의 연소를 차단합니다. 충전기 자체에도 과열 방지 및 과전류 방지 기능이 있어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그러나 전기차 화재 사건이 발생할 수 있어 제조사들은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와 개발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연 전문가입니다.
최근 전기차의 화재로 인해 이슈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경우 움직일때도 발생하며, 주차중, 주차중에 충전중에서도 가끔 발생을 하더라구요..
말씀하신 화재 방지 회로는 과충전 과방지회로등과 같이 적용되어있으며, 배터리 자체적으로도 양극을 분리하는 등 물리적으로도 화재 발생억제 장치를 적용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차에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이 탑재되어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과충전, 과열 등을 방지하지만, 충전 중 발생하는 화재 위험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전기차 충전기에도 80% 충전 차단 외에 다양한 화재 방지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과전류 보호, 과열 감지 전력 차단 기능 등이 있으며, 충전 중 배터리 온도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충전을 중단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그러나 충전 중 발생하는 문제는 배터리 자체의 결함, 외부 요인, 혹은 충전기의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충전을 위해서는 충전기와 배터리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는 추가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화재 방지를 위해 더욱 정교한 모니터링과 차단 시스템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화재사고는 배터리에 손상을 입어 발생합니다.
전기적 결함이든, 외부충격등으로 일어납니다.
관련 화재방지용 시스템은 없습니다.
이는,산소를 차단하거나 물을뿌리는듯 화재를 막는데 도움이 될순 있으나,
배터리가 과열이상의 온도가 넘어면 이마저도 화재를 진입하는데 어려울수 있습니다.
완충하지않고 80-90%정도 충전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안전기준에 미흡한 결과이며
이는, 내년2월부터는 배터리 안정성 인증제 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