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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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한 봉지만 먹어도 든든했던 과자가 요즘은 금방 비는 느낌인데요. 여러분도 과자 크기나 양이 예전보다 줄었다고 느끼시나요? 실제로 줄어든 건지 궁금합니다!

예전엔 한 봉지만 먹어도 든든했던 과자가 요즘은 금방 비는 느낌인데요. 여러분도 과자 크기나 양이 예전보다 줄었다고 느끼시나요? 실제로 줄어든 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느낌만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줄어든 경우가 꽤 많아요. 가격은 그대로 두고 용량만 슬쩍 줄이는 걸 슈링크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 과자, 아이스크림, 즉석식품 쪽에서 특히 자주 있었어요. 봉지 크기는 그대로인데 안에 질소만 늘어나 있으니 뜯을 때 허탈한 거죠.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봉지 뒷면 내용량 그램수를 예전 제품과 비교해 보시면 바로 보이거든요. 요즘은 아예 표기가 바뀐 제품을 정부에서 공개하기도 해서 검색하면 목록도 나와요. 저는 그래서 마트 갈 때 100g당 단가를 보는 습관을 들였어요. 매대 가격표 밑에 작게 적혀 있는데 그거만 비교해도 실속 있는 걸 고르기 쉬워요. 대용량이나 묶음 상품이 오히려 단가가 비싼 경우도 있으니 한 번씩 확인해 보시면 좋아요.

    채택된 답변
  • 어느순간 질소과자가 되어버렷죠.

    가격오르는거야 그렇다해도

    겉 포장지만 커지고 안의 내용물은 점점 줄어드는 ㅎㅎ

    단 하나의 장점?은 옛날처럼 내용물 파손?이 적다는 점 하나겟내요..

  • 실제로 그런 것을 일컬어 쉬링크플레이션이라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유지하는데 알고 보니

    양을 줄여서 가격인상을 억지하는데

    실제로는 가격이 오른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