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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카리스마애벌레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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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가 사용하는 일회용 마스크가 몸에 안좋다는데

일회용 마스크를 장기간 햇빛에 노출이 되면 미세 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장기간 보관한 마스크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올까요.

마스크는 어느 정도 보관한 것까지 안전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보통 일회용 마스크 같은 경우는 대략적으로 3년 정도가 유통기한이라고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미세 플라스틱에 관한것은 아직 연구는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햇볕에 노출이 계속 되면

    품질이 떨어져서 그럴 가능성이 잇지만 대부분 박스를 개봉하지 않는 상태에 직사광선에 노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조금더 길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은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일회용 마스크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햇빛에 노출이 되어서 분자구조가 깨어져 분해가 일광에 의해 분해가 되기 위해서는 높은 자외선에서 수년간 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새제품을 단순히 포장지를 뜯어 일주일을 쓰도 다녀도 미세플라스틱은 나오지 않습니다. 장기보관할 시에도 햇빛에 노출되지 않고 온도 습도를 그늘진곳에 보관만 한다면 마스크의 유통기한인 3년간은 미세플라스틱이 전혀 발생할 수 없습니다. 걱정마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착용하지 않았을 때 보다 착용했을 때의 장점이 더욱 많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선 저도 무조건 착용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