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블록체인기술 발전에 가상화폐가 꼭 필요한건가요?
새로운 패러다임 블록체인 기술은 필요한것은 분명한것 같은데 문제점이 많은 가상화폐가 꼭 필요한건가요 ?기업이나 국가나 영리단체에서 하면 않돼나요?
이해가 잘 않돼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블록체인의 원리>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분산원장(거래내역을 여러곳에 복사하여 분산하여 보관)하고, 이렇게 분산된 거래내역에 대해 이상유무를 검증하고 블록을 블록체인에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을 "블록생산자(BP:Block Producer)" 또는 "노드"라고 합니다.
이런 블록생산자(BP노드)는 여러곳에 존재하며 한가지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여러 블록생산자들은 각자 검증한 결과를 다른 블록생산자들과 비교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 블록을 체인에 연결하게 됩니다. 이 때 이런 과정을 처리해주는 역할로써 암호화폐(보상)가 지급됩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와의 관계>
암호화폐는 원래 블록체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암호화폐=돈", "블록체인=기술"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암호화폐 자체는 사실 아무런 가치가 없는 단순 데이터일 뿐인데요. 암호화폐의 가치를 부여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입니다.
4차혁명이라 하는 인공지능, 5G, 자율주행차, 드론 등도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당 기술의 가치가 올라가고 그 에 따라 기술은 돈이 될 수 있는 관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의 운영적 차이점>
블록체인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암호화폐 발행유무가 결정됩니다. 일적으로 블록체인의 종류로는 "퍼블릿체인"과 "프라이빗체인"이 있습니다.
프라이빗 체인(Private Blockchain)이란?
사전에 허가된 사용자만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운영에 참여할수 있는 블록체인입니다.
암호화폐를 발행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1개 또는 소수의 노드를 운영하는 중앙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 : 허가된 사용자만이 접근할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의 신뢰성이 높으며, 퍼블릭 체인 대비 빠른 트랙잭션이 가능합니다.
단점 : 소수의 노드 운영으로 해킹의 위험성이 높으며, 단합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블록체인 : 리플, 하이퍼레저, 페브릭, R3 코르다, 카카오 클레이튼 등
퍼블릭 체인(Public Blockchain)이란?
사전 허락없이도 누구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블록생성, 투표 등)
경제 활동을 위해 코인(토큰)을 발행합니다. (ex : 토큰 이크노미)
다수의 블록생성자(BP)의 참여가 가능하여 탈중앙화된 특징이 있습니다.
장점 :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하여 의사결정 및 합의에 있어 프라이빗 체인 대비 투명합니다.
단점 : 다수의 토큰운영 및 노드의 참여로 인해 트랜잭션 속도가 느리며, 해커로부터 시스템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블록체인 :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트론 등
<결론>
프라이빗체인은 기존 중앙화된 처리방식과 거이 유사하기 때문에 국가에서 사용하는 체인은 대부분 프라이빗 체인을 사용하게 되고 암호화폐 발행에 다른 경제활동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별도의 토큰발행은 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시스템 운영에도 필요하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에 필요한 포인트 또는 사이버캐시 같은 역할을 대체할 수 있으며, 디지털화폐의 일종으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즉, 암호화폐 발행은 경제적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암호화폐를 발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