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을 생각 중이라는데 금리인상시 물가·주식 중 뭐가 먼저 타격받나요?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을 생각 중이라는데 금리인상시 물가,주식 중 뭐가 먼저 타격받나요?

또 반도체 주식이 많이 올랐는데 전체적으로 다 타격을 받는지 아니면 많이 오른 주식이 타격을 많이 받는지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 시 주식 시장이 물가보다 훨씬 먼저, 즉각적으로 타격을 받습니다. 주식은 미래 가치를 선방영하기 때문에 금리 부담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급등하 반도체 주식은 가치 평가에 대한 부담이 커져 조정 폭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의 실적 성장세가 금리 인상분보다 크다면 하락 폭을 방어하거나 반등할 가능성도 공존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 보통은 물가보다 주식시장 같은 금융시장이 먼저 빠르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주식은 미래 기대를 미리 반영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 가능성만 나와도 성장주나 고평가 종목 중심으로 먼저 흔들리는 경우가 자주 나타납니다.

    반도체처럼 최근 많이 오른 업종은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상태라 금리 부담과 차익실현이 겹치면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