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여름 땡볕더위, 강아지 '아스팔트 열화상' 피하는 산책 노하우와 발바닥 진정 팁은?

7월 중순이 되니 낮 동안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아스팔트 바닥이 펄펄 끓는 것 같습니다. 해가 지고 저녁 8시 넘어서 산책을 나가도 도로에 잔열이 그대로 남아 있어 강아지 발바닥 패드가 까지거나 화상을 입지는 않을까 늘 걱정스러운데요. 다들 여름철에 산책 가능한 도로 온도를 체크하는 나만의 기준(손등 대보기 등)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산책 후 열 오른 발바닥을 보송하고 시원하게 진정시켜 주는 여러분만의 홈케어 루틴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여름철에는 손등을 아스팔트에 7~10초 정도 대봤을떄 뜨겁다고 느껴지면 산책을 미룹니다. 가능하면 해뜨기 전이나 늦은 밤, 잔디나 흙길 위주로 걷는 것이 발바닥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산책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발을 가볍게 씻어 열을 식히고, 물기를 꼼꼼히 말린 뒤 패드 보습제를 발라주면 좋습니다. 발바닥이 붉어지거나 절뚝거린다면 화상가능성이 있으니 병원 진료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