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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초음파 가습기 수조에 물을 채울 때, 수돗물과 정수기 물 중 어떤 것을 써야 안전할까요?

건조한 날씨 탓에 방마다 초음파 가습기를 틀어두고 있습니다. 미네랄이 섞인 수돗물을 쓰면 하얀 가루(백분 현상)가 생겨서 호흡기에 안 좋다는 말이 있고, 반대로 정수기 물을 쓰면 소독용 염소 성분이 없어서 세균 번식이 폭발적으로 일어난다는 말이 있어서 도대체 어떤 물을 넣어야 가장 안전한지 헷갈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음파 가습기에는 수돗물보다 끓여 식힌 물이나 정제수, 증류수처럼 미네랄 함량이 매우 낮은 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수돗물에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들어 있어 초음파 진동에 의해 미세한 입자로 공기 중에 퍼지면서 하얀 가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백분 현상은 기관지나 호흡기가 민감한 사람, 영유아에게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정수기 물은 미네랄 함량이 수돗물보다 적어 백분 현상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염소 성분이 제거되어 세균이 더 쉽게 증식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 세균 번식의 가장 큰 원인은 물의 종류보다 가습기 수조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수돗물 속 염소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에 세균 증식을 완전히 막아주지는 못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보다 관리입니다. 수조의 물은 하루마다 새로 갈아주고, 남은 물은 버린 뒤 수조를 헹구어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식초나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내부를 세척하면 세균과 물때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물을 담아둔 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초음파 가습기에서는 백분 현상을 줄일 수 있는 정수기 물이나 증류수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어떤 물을 사용하더라도 매일 물을 교체하고 수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안전한 사용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초음파 가습기는 물을 작게 쪼개서증발을 시키는 느낌이라 수돗물은 염소성분이 조금 있어서 호흡기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수 있으니 정수기물을 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초음파 가습기에는 보통 정수된 물이나 증류수가 더 권장됩니다. 수돗물은 미네랄 성분 때문에 하얀 가루(백분 현상)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어떤 물을 사용하든 가장 중요한 건 수조 청결입니다. 물을 오래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매일 새 물로 교체하고 정기적으로 수조를 세척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초음파 가습기에는 정수된 물이 유리하지만, 물 종류보다 꾸준한 청소와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ㅎㅎ

  • 초음파 가습기에는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염소 성분이 남아있는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수돗물 추천 이유: 정수기 물이나 미네랄 워터는 소독 성분이 제거되어 하루만 지나도 세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할 수 있습니다.

    ​백분 현상 해결법: 수돗물의 미네랄 성분 때문에 생기는 하얀 가루(백분 현상)는 가습기를 매일 세척하고 물을 자주 갈아주면 호흡기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 수돗물을 넣고, 매일 물을 갈아주며 수조를 청소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