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운을 잡아온 5월8일 주식회사 파오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 데려가도 됩니다. 결혼식이라는 건 축하를 하러 가는 자리입니다. 근데 거기서 여자친구를 데려가야 하는 건 딱히 의무가 아니에요. 특히나 친구와 여자친구가 별로 대화도 안 나눴고 특별히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데려갈 필요가 없죠. 결혼할 사이가 아니면 더욱 굳이요.
물론 여자친구가 스스로 가고 싶다고 하면 또 얘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럼 자연스럽게 "같이 갈래?" 정도로 가볍게 물어볼 수 있겠죠. 하지만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혼자 가는 게 편할 거예요.
혼자 가는 건 친구들과 편하게 수다도 떨고 오랜만에 얼굴 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여자친구를 데려가면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지거든요. 친구 결혼식, 혼자 가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여자친구도 오히려 안 가는 걸 편하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요. 축하만큼은 진심으로 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