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제 아내도 모유수유 시에 유선이 막힐까봐 음식 먹을 때 조심했던 것 같아요. 어느 시기가 되니 모유가 안나와서 고생을 했는데 돼지국밥 먹고 나니 괜찮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히려 너무 기름진것은 유선을 막을수있는 위험이있을수있습니다.

수유를 하는데 너무 힘들다면 수유 마사지를 받거나 하는것도 도움이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유가 잘 나오지 않으면 두유를 많이 드셔 보기 바랍니다.

일단 유축 보다는 직수로 수시로 계속 해주면 젖량은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기름진 국물(곰탕,돼지족)은 유선을 막히게 한다고 하니 조심하십시요.

참고로 삐뽀삐뽀 모유 수유책이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데 참고만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유 중에는 일반인 보다 하루에 500칼로리가 더 필요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 순서로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며, 특히 칼슘과 철분이 많은 음식을 먹도록 하세요.

단백질 - 육류, 생선류, 난류, 유제품, 콩류에 풍부합니다.

비타민 C- 철분의 흡수를 도우므로 신선한 과일, 푸른잎 채소 등의 식품을 통해 섭취.커피, 탄산음료와같은 카페인이 많은 음식은 철분 흡수를 방해합니다.

칼슘 - 저지방 요플레, 저지방 우유, 치즈, 계란, 두부등. 칼슘이 부족 되면 모유의 칼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수유부의 뼈에 있는 칼슘을 사용하게 되므로 칼슘을 충분히 섭취 하지 않으면서 장기간 모유수유를 했던 산모는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유 전에는 수분섭취를 많이 해주세요.

수유부는 갈증을 많이 느끼게 되므로 자연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수유전과 수유할 동안 물, 주스, 우유, 국 등을 마시며, 특히 여름에는 아기와 같이 외출할 때 물을 가지고 다니며 마셔야 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수분 섭취량은 8컵 정도지만 산모가 목이 마를 때 마다 마시도록 하고, 만일 소변 색깔이 농축되거나 변비가 있으면 수분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모유에는 비타민K가 부족하므로 당근이나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 야채를 많이 먹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돼지족탕은 단백질, 지방, 비타민,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어떤 산후조리원에서는 산모에게 제공학도 할정도입니다. 유선을 막는 경우도 있는데 돼지족탕을 할 때 기름을 확실히 걷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아기가 많이 어리면 준문의와 상담후 섭취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모유수유에 좋은 음식은 등푸른 생선, 콩/두부, 녹황색의 채소가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살코기나 등푸룬 생선이 좋습니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도 좋구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거 경제가 어려웠을 때에는 돼지족 등을 우려낸 물을

산모들이 먹었습니다만 현재는 오히려 좋은 식품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으니 가급적 먹지 마시고 생선이나 해초류를

먹으시는게 더 좋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돼지족과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기름지고 고댄백으로

오히려 젖몸살 등을 유발할 수 있어서 차라리 미역국을 꾸준하게

드시고 등푸른 생선과 어패류 등을 드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골국을 먹으면 젖양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많아진 젖이 원활하게 배출이 되지 않으면

유선염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