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분이 만나자고 하는데 왜 굳이 만나자고 하나요?
보험에서 갑자기 전화와서 저의 전속 매니저가 되어주겠다고 자꾸 만나자고합니다 집근처까지온다고요, 가면 보험 사기당하는느낌인가요? 원래 보험영업을 이렇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싫으시면 굳이 안 만나도 됩니다 기존에 가입된 보험의 담당자가 있으시다면있만날필요없이 그분에게 문의하면 되고 담당자가 바뀌엏다면 그렇게 연락 또는 만나자고 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영업을 하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보통은 전화로 인사하고 기회되거나 궁금한사항 있으면 연락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결국 만나자고 하는 이유는 보험 상담도 해주고 영업을 해서 상품을 팔기 위한 것이죠.. 어쨌든 만나야 성사 확률이 확 올라가니까요..
안녕하세요. 아하 커뮤니티 지식 파트너사 시그널플래너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담당 설계사가 퇴사했을 경우, 기존 고객의 정보를 새로운 설계사에게 배정합니다. 새로운 설계사는 고객에게 연락하면서 기존 보험 점검해준다는 명목으로 연락하거나 찾아오는데, 대다수 추가영업을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연락은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안 받는다고 해서 계약에 문제가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런 연락은 차단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전화 없는 보험앱, 시그너플래너에서 답변 드렸습니다.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영업을 하려고 만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추가로 가입을
안해도 되는 상황이면 굳이 안만나도 됩니다.
아니면 정말 인사만 하려고 만나려고 하는 걸 수 도 있구요.
대부분은 전자이지만 사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전속매니저가 아니라 기존 담당자가 퇴사를 해서
선생님의 보험상품이 해당 설계사에게 이관이 된 것 뿐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가면 보험 사기당하는느낌인가요? 원래 보험영업을 이렇게하나요?
보험영업인이 본인이 가입한 보험상품및 담보에 대해 분석을 해 주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설계를 해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가입여부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로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재진 보험전문가입니다.
물론 질문자님께서 정말 만나기 싫다고 하시면 유선상으로도 충분히 진행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보험이란게 결과론적으로 따지면 수백, 수천만원을 할부결제하는거고
인생을 책임지는 방어수단중 하나로 굉장히 중요한 무형의 상품이다보니
유선상으로는 서로가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만난다고 해도 가입을 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만
우리가 평소에 집주변에서 맛집을 찾아다니듯
설계사도 여러명 만나셔서 마음에 들고, 날 잘 관리해줄 설계사를
만나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러진 않는데 목적을 물어보셔요.
합당하지 않다면 안만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딤당설계사가 변경되면 고객과 대면해서 보험상담과 고객의 정보를 통해 전반적인 고객관리하는데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