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50여년간 성악가로 교수로 오페라 가수로 살아 왔지요 많은 성악가들이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데 소리가 관객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지않는 성악가가 너무 많고 또한 한국말로 노래를 하는데 가사가 들리지 않는 성악가들이 너무 너무 많지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발성법이 잘 못되었다는 것이지요 나는 지금 70세가 넘은 후배 성악가를 가르치고 있지요 왜 일까요? 내가 하는 발성은 오케스트라를 뚫고 관객에게 잘 전달되는 이유이지요 몸이 악기입니다 이마와 코 부분을 울려준다고 소리나 가사가 전달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몸 전체를 울려주어야 소리와 가사가 관객들에게 전달되는것입니다. 절대로 목을 쥐어 짠다든지 비강을 울려주기 위해서는 전달이 거의 안됩니다 온 몸을 공명통으로 사용하는 선생님을 만나 올바른 발성을 배워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