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8개월 전에 당뇨 전단계의 공복 혈당이 나왔는데, 당뇨 검사를 받으러 가는게 좋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안녕하세요. 현재 20세 남성입니다.

약 8개월 전 병역판정검사에서 공복혈당이 105mg/dL로 나왔습니다. 그 당시 bmi는 30.1 이였습니다.

당시 체중은 약 88kg이었고, 현재는 약 78kg으로 8개월 동안 약 10kg을 감량했습니다.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한 것은 아니고, 평소 식사를 조금 더 건강하게 바꾸고, 운동을 주에 2회 정도 하였습니다.

8개월 전 검사 결과이긴 하지만 공복혈당이 100mg/dL을 넘으면 당뇨 전단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 조금 걱정됩니다.

당뇨 검사를 다시 받아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잊고 살다가 다음에 검진할 일이 생긴다면 그때 확인해도 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공복혈당 105mg/dL는 공복혈당장애로 말씀하신 당뇨전단계에 해당이 됩니다.

    따라서 당뇨검사를 추가적으로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동안 식단을 개선하여 체중감량을 10kg이나 달성을 하셨다면 재검결과가 아마 정상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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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체중을 줄였다면 혈당은 당연히 정상으로 떨어질 겁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다음에 건강검진을 할 때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러한 경우 공복 혈당만을 확인하는 것보다는 당화혈색소를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공복 혈당은 순간 혈당만을 반영하므로 다양한 변수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화혈색소는 3개월 평균 혈당치를 나타내므로 당뇨병의 유무나 전단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