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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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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선이나 지지선에 꼬리를 남기는 것도 뚫었다고 볼 수 있나요?

예를들어서 97k가 저항선이고 96k가 지지선이라 한다면

긴꼬리를 남기면서 97k를 뚫거나 96k를 뚫으면 저항선, 지지선이 깨진 거라 볼 수 있나요? 아니면 꼬리를 남기는 것은 깨진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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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윗꼬리를 맞고 내려오는것은 뚫었다라고 표현하기보다 물량을 소화했다라고 하며 보통 물량소화를 2~3번 거래량이 터진경우 매물대를 다 호화하고 주가상승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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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캔들에서 꼬리는 시장의 심리를 파악하는 매우 중요한 단서 입니다.

    예를 들어 큰 저항선을 뚫고 난 후 긴 윗꼬리를 그리고 다시 저항선아래로 하락 한 경우에는 1차적으로 저항선을 뚫었지만 시장에서 저항을 완벽하게 소화 하지 못하고 다시 하락 한것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즉 저항매물대를 한번 소화했기에 다음에 재차 저항선을 뚫을 때 다시 돌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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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긴 꼬리를 남겼다면 일시적 돌파로 보고, 종가가 저항선이나 지지선 위아래에서 확정되어야 이를 뚫었다고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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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꼬리를 남기는 것은 뚫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 오히려 윘고리를 남기고 계속 차트가 그려진다는 것은 추가적인 하락이 예고된다고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꼬리 차트는 의견이 나뉘긴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캔들의 종가가 지지선 및 저항선에 위나 밑에서 마감했을 때 뚫었다고 생각합니다.

    꼬리는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저항선이나 지지선에 꼬리를 남기는 것도 뚫었다고 볼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꼬리를 남기는 것도 일단 저항선 혹은 지지선을 뚫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