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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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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케이스를 끼우면 발열이 심해질까요?

두꺼운 케이스를 사용하면

스마트폰 열이 잘 빠지지 않을 꺼 같은데요

발열이 실제로 성능에도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배터리 수명에도 안좋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두꺼운 케이스를 선호하지는 않는데요. 두꺼운 케이스를 선택하신 이유가 핸드폰의 보호 때문이라면 요즘에 나오는 얇은 제리형의 케이스도 충분한 기능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용시 발열로 인해 핸드폰의 성능 저하까지 생각하시면 더욱더 얇지만 보호기능은 탁월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케이스를 하지 않는 것이 발열면에서는 가장 좋겠지만 대신 충격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케이스는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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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두꺼운 케이스가 발열에 불리한 건 사실이에요. 스마트폰은 노트북처럼 팬이 달려 있는 게 아니라 뒷판이랑 프레임 전체로 열을 흘려보내는 구조라서, 그 위를 두툼한 껍데기가 한 겹 덮고 있으면 아무래도 열이 빠져나갈 길이 좁아집니다.

    저도 작년 여름에 방탄케이스 씌운 채로 차에서 내비를 켜놓고 충전까지 같이 돌린 적이 있는데요. 십오 분쯤 지나니까 화면이 저절로 어두워지고 카메라를 켰더니 온도 경고가 뜨면서 앱이 그냥 꺼지더라고요. 그날 케이스만 벗기고 똑같이 다시 해봤는데 버티는 시간이 확실히 길어졌습니다.

    성능에 영향이 있냐고 물으시면 있습니다. 일정 온도를 넘으면 폰이 알아서 성능을 깎는 스로틀링이 걸려서 게임 프레임이 떨어지고, 고속충전 전류를 줄여버려서 충전도 느려지고, 화면 밝기까지 자동으로 내려갑니다. 다만 카톡이나 웹서핑 정도의 가벼운 사용에서는 거의 체감이 안 되고, 게임이나 내비, 고속충전, 장시간 촬영처럼 열이 몰리는 상황에서만 차이가 벌어져요.

    배터리 수명도 온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뜨거울 때 내부 화학 반응이 빨라지면서 용량이 줄어드는데, 특히 뜨거운 상태에서 충전까지 겹치는 게 제일 안 좋아요. 삼성이나 애플 공식 안내에도 권장 사용 온도가 0도에서 35도 사이로 적혀 있고, 이 범위를 자주 벗어나면 배터리 성능이 영구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나옵니다.

    그렇다고 케이스를 벗고 쓰시라는 얘기는 아니고요. 요령은 이렇습니다. 첫째로 평소에는 그냥 쓰시고 게임이나 내비, 고속충전처럼 열이 몰리는 순간에만 잠깐 벗겨두기. 둘째로 케이스를 새로 사실 거면 두툼한 실리콘이나 이중구조보다 얇은 폴리카보네이트나 아라미드 계열이 열이 덜 갇힙니다. 셋째로 무선충전은 케이스가 두꺼울수록 코일 정렬이 어긋나면서 열이 더 심하게 나니까 그때만이라도 벗기는 편이 좋아요.

    정리하면 두꺼운 케이스가 발열에 불리한 건 맞지만, 한 번 떨어뜨려서 액정 깨지는 손해가 훨씬 크니까 케이스는 쓰시되 열나는 상황만 관리하시면 충분합니다. 참고로 여름철에 차량 거치대에 물려놓고 직사광선을 맞으면 케이스가 있든 없든 확 뜨거워지니까 그것도 같이 조심하세요.

  • 핸드폰 케이스를 끼우면 발열 해소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발열이 난다는게 보통 게임을 할 때 많이 발생하는데요.

    발열이 심하면 스로틀링 걸려서 성능이 제한이 된다고 해요.

  • 핸드폰 보호하려면 감수하고 쓰긴 하는데 보통 핸드폰 연락하고 영상같은건 보지 않아서 그다지 발열 안되더라고요. 유튜브나 그런걸 보지마세요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