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짝사랑 포기가 답이겠죠.?
우연히 복도에서 보았을 때
저를 계속 쳐다보다가 제가 쳐다보니 눈을 바로 피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그 분을 자주 마주치게 되니 제 외모 이상형이라
계속 눈이 갔습니다.
그래서 식당이나 어딘가에 그 사람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계속 쳐다보게 되고
눈도 몇 번 마주쳤어요.
근데 절 쳐다볼 때 부끄러워서 눈길을 피했는데
제가 너무 쳐다봐서
그 사람도 어느 순간 절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단지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아무래도 업무로 엮일 일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무리 좋다 해도 회사이기도 하고
그분도 불편할 것 같아 선뜻 못 다가가겠어요
그냥 맘을 접을까 하다가도 얼굴 보면 또 좋고
그리고 제가 너무 좀 쳐다봐서 민폐에다가 절 싫어할 것 같아 겁나기도 하고요..
절대 이뤄질 수 없을 거 같은데 그냥 포기하는 게 낫겠죠?
만약 포기라면 포기할 수 있게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