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짝사랑 포기가 답이겠죠.?
우연히 복도에서 보았을 때
저를 계속 쳐다보다가 제가 쳐다보니 눈을 바로 피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그 분을 자주 마주치게 되니 제 외모 이상형이라
계속 눈이 갔습니다.
그래서 식당이나 어딘가에 그 사람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계속 쳐다보게 되고
눈도 몇 번 마주쳤어요.
근데 절 쳐다볼 때 부끄러워서 눈길을 피했는데
제가 너무 쳐다봐서
그 사람도 어느 순간 절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단지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아무래도 업무로 엮일 일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무리 좋다 해도 회사이기도 하고
그분도 불편할 것 같아 선뜻 못 다가가겠어요
그냥 맘을 접을까 하다가도 얼굴 보면 또 좋고
그리고 제가 너무 좀 쳐다봐서 민폐에다가 절 싫어할 것 같아 겁나기도 하고요..
절대 이뤄질 수 없을 거 같은데 그냥 포기하는 게 낫겠죠?
만약 포기라면 포기할 수 있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쩌면..상대방도 비슷한 마음일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서로가 조심스럽겠지만 둘 중 한 명은 먼저 손 내밀어야 하지 않을까요? 포기하지 마시구 또 마주치게 된다면 한번 말이라도 걸어보세요ㅎㅎ
안녕하세요.
짝사랑 하는 상대에게 천천히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눈이 몇번 마주쳤을때 웃으면서 먼저 인사를 건내고 그 후 인사를 반복적으로 하게되면 조심스레 날씨
같은 평범한 일상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대화를 터보시는건 어떨까요.
업무적으로 엮이지 않아도 같은 회사직원이고 오며가며 얼굴은 아는 사이라면 가벼운 인사로 시작하셔도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용기내보세요!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그리 쉬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참 어려운게 사람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분과 잘 되면 좋겠지만.. 혹 인연이 아니더라도 회사 생활이라는게 스트레스의 연속일 수도 있는데, 그나마 그분을 보면서 좋은 감정이 있으시면 스트레스도 풀릴 것 같네요..
그냥 맘 편하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분을 생각하면 회사 가는 길이 즐거울 수도 있겠네요..
이성에 대한 관심과 좋아하는 감정을 쉽게 포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회사 출근해서 매일 눈에 보이게 되니까 그렇습니다. 이성과 잘 되기를 바라고 좋은 감정을 숨길수는 있지만 스스로 포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음에 복도에서 마주치면 우선 인사라도 나누시고 계속 인사를 나누다 보면 서로 안부를 물을수도 있고 그렇게 상대 여성이 나에게 마음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풋풋한 짝사랑이신 것 같아서 뭔가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업무적으로 엮일 일이 없어도 그 분의 작은 액세사리(가방에 다는 키링이나, 옷 등) 등을 빌미로 말이라도 한 번 걸어보세요. 우선 친해지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용기 내시길 바라요~
사실 아무런 접점이 없는 상태고 일을 같이 안하는 상태라면 한 번 말이라도 걸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업무도 엮이고 한다면 우선 친해지는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