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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혈관이 잘 보이는 것의 장단점이나 잘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사람들마다 팔 혈관에 주사 맞을때 간호사분들이 쉽고 어려운것이 있던데, 이게 선천적인 요인인지? 아니면 잘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잘보이면 건강하다는 뜻인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혈관이 잘 보인다고, 주사 놓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혈관이 겉으로는 잘 안보여도 주사 놓기 쉬운 경우도 있구요. 체형에 따라서 지방이 많고 혈관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면 잘 안보이기는 한 것이지요. 체질적으로 혈관이 쉽게 터지는 경우도 있는 것이구요.

  • 팔 혈관이 잘 보이는 것은 주로 해부학적·생리적 요인의 차이입니다.

    1. 잘 보이는 이유

    • 선천적 요인: 피부가 얇고 피하지방이 적은 경우 혈관이 쉽게 보입니다.

    • 체성분: 마른 체형, 근육량 대비 지방이 적을수록 잘 보입니다.

    • 혈관 굵기·위치: 개인차가 큽니다.

    • 환경·상태: 더운 환경, 운동 후, 긴장 시 혈관 확장으로 더 잘 보일 수 있습니다.

    2. 장단점

    • 장점: 채혈·주사 시 성공률이 높고 통증·반복 시도가 줄어듭니다.

    • 단점: 외관상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고, 외상 시 혈관이 더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큰 문제는 드묾).

    3. 잘 보이게 하는 방법(일시적)

    • 따뜻하게 하기(손·팔을 따뜻하게).

    • 가벼운 팔 운동이나 주먹 쥐었다 펴기.

    • 수분 충분히 섭취(탈수 시 혈관이 잘 안 잡힘).

    • 팔을 심장보다 아래로 잠시 내리기.

    지방을 줄이는 방법은 효과가 있으나 건강 목적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4. 건강과의 관계

    • 혈관이 잘 보인다고 해서 반드시 건강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반대로 잘 안 보인다고 비정상도 아닙니다. 대부분 정상 범위의 개인차입니다.

    정리하면, 주사 맞기 쉬운 것은 개인차가 크며 건강의 절대적 지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