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한지 1년이 다되가요
남편이 알지 못하는상황인데 마음이 넘 힘드네요 .
금액도 꽤 크고
매일 조울증 걸린것처럼 사는데 가족들앞에선 내색을 못하기에 더힘드네요.
코로나로 재판도늦어지고 빨리 제돈도 찾고 싶네요.
ㄷㅏ잊고 살고싶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