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장일찍자는꿀벌
잠 줄여가며 공부하는 거 괜찮을까요?
학교 수업 듣고, 집 와서 공부하면 하루에 4시간 30분~6시간 자는 것 같은데요. 저는 8시간을 자지않으면 피곤하고 정신이 몽롱하던데 이대로 계속 공부하느라 잠 줄이는 거 괜찮을까요? 제 건강에 문제가 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파워냅이라고 아시나요?
잠깐 , 아주 단 시간만 잠을 청하는건데요.
10분이 정말 꿀맛같거든요. 너무너무피곤할때 파워냅한번하면 개운하고 집중도 잘 됩니다.
밥먹고 나면 졸린경우도 있는데 , 영양제를 챙겨먹거나 잠깐 산책하는것도 한 방법이에요.
무쪼록 원하시는바 이루시려고 공부하시는거잖아요
목표만을 생각하고 전진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공부하려고 몇 년 동안 평균적으로 6시간 정도 잔 적이 있어요.
최대한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데에 투자하려고요.
근데 결과적으로 생각하는 거지만, 잠은 적게 자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거 같아요.
잠을 충분히 자야 감정적으로, 면역적으로 좋아지고,
집중력도 좋아지고 그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8시간 정도 자는게 좋은 거 같더라고요.
조금 더 피곤하면, 조금 더 자고요.
그리고 공부시간을 짧게 두는 것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 같아요.
파킨슨의 법칙이라고, 마감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할당된 마감 시간만큼 늘어난다는 게 있어요.
그러니까 하루에 공부 시간을 길게 잡아두면, 그 하루에 공부를 끝마치는 시간이 그 만큼 길어진다는 거죠.
공부 시간을 짧게 잡아두고, 그 시간에 몰입해서 압축적으로 공부하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점심에 밥 먹는 시간, 쉬는 시간을 포함해서 1시간 내외로 두는게 좋아요.
밥을 먹고 나서, 햇빛을 보고 5 ~ 10분 정도 걷는 것도 추천하고요. 잠이 덜 오거든요.
공부하다가 정말 피곤하면, 5 ~ 10분 정도 자는 걸 추천해요.
자지 않아도 되고, 그냥 눈 감고, 잠시 편안한 시간을 가지는 걸 추천해요.
그 정도만 자도, 피로가 어느 정도는 풀릴 거에요.
그리고 공부를 마치고, 이른 저녁에 집에 오는 걸 추천해요.
공부하는 것 자체가 신체에 무리가 많이 가는 행동이에요.
엉덩이 근육이 뭉치고, 배 근육이 뭉치고,
등 근육이 뭉치고, 목 근육이 뭉치죠.
쉬면서, 누워서 혹은 편안 자세로, 폼롤러로 근육을 매일 풀어주는 걸 추천해요.
몸이 개운해지고, 정신도 개운해질 거에요.
저는 무식하게 시간을 많이 들여 공부한다고,
몸이 많이 뭉친 상태로 공부를 몇 년 했네요.
뒷골이 땡기고, 다리에 통증이 생기고 그랬는데,
아까 말한 근육들을 풀어주니 낫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8시간을 자야 개운하신 스타일 이면, 4시간 30분 자는건 많이 위험하고 공부 효율도 떨어지실거에요
잠을 충분히 자야 공부한 내용이 머리속에서 남아있고 건강에도 호르몬 불균형 으로 안 이어질 수 있어요.
저는 최소한 7시간은 주무시는 걸 추천 드리고 너무 피곤하다면 중간에 짧게 낮잠 자시는걸 추천드릴게요
공부의 열정이 엄청나시네요...
무조건 수면시간은 잘 챙기셔야합니다.
수면은 양보단 질이란 말도있죠.
근데 이미 적게자서 몸이 안좋음을 느끼고 있다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공부시간을 효율적으로 재설정해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우리가 잠잘때
꿈을 꾸는 상태=렘수면
꿈 안꾸고 자는 상태=비렘수면
이라고 보통은 말합니다.
각 특징은
램수면상태에선 기억을 정리, 감정조절을 하고요.
비램수면때 우리 몸이 회복됩니다.
근데 그게 수면시간이 적으면 당연히 그 영향들도 줄어들겠죠? 그러니 짧고굵게 인생 사실거 아니면
가늘고 길게 가는 인생으로 가보심이 좋울듯해요~
일단 잠이 최고예요ㅠㅠ 잠을 충분히 자야 그만큼 효율도 올라간다구 생각해요:) 잠을 줄여가며 시간 들어서 공부한다고 한 들 집중력이 잠을 잘 잤을때보단 낮지 않을까요오?~?
안녕하세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제가 예전에 편입 준비할 때 잠줄이고 빡공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후회가 돼요. 쉴 땐 쉬고 공부할 땐 공부하고 그렇게 했었어야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