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한 단을 샀는데 상하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대파 한 단을 사면 항상 다 못 먹고 중간에 썩어서 버리게 됩니다.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 썰어서 냉동 보관을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냉동하면 나중에 요리할 때 식감이 너무 질겨지진 않나요? 대파를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살림 고수님들의 노하우를 공유해 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대파를 사정없이 썰어서 냉동실 교도소에

    무기징역으로 수감 시킵니다!

    그래야 요리할 때마다 한 줌씩 꺼내 쓰며

    대파 눈물 쏙 빼는 가성비 타노스가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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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파는 세척후 상온에서 물기를 말리고 용기 크기에 맞게 잘라 채반을 깐 용기에 보관하면 이삼주간 싱싱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아니면 잘 말린 파를 쓸 용도로 크기대로 나누어 썰어서 지퍼팩에

    각각 크기대로 분류하여 냉동에 보관하며 필요할때마다 꺼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뿌리는 씻어서 말린후 냉동 보관하세요. 국물낼때(육수) 사용하면

    좋아요. 국물이 시원해 집니다 .

    위의 방법은 저희 어머니 방법이예요. 항상 시장봐 오시면 파, 양파

    마늘 등을 손질해서 쓰기 편하게 오래 먹을수 있게 상하지 않는 방법 이라며 말씀 하시거든요..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 1/3 정도는 썰어서 냉동으로 보관하는 편이고(송송 썰기 기준),

    나머지는 1-2주 내 먹는다는 가정하에 냉장보관합니다!

    냉장 보관할때는 세로로 긴 통에 파를 세워서 키친타올을 둘러 담아서 보관해요(너무 파가 길면 1/2, 1/3정도로 잘라서 보관해도 괜찮아요)

    습기가 없어야 오래 싱싱하게 유지되는 듯해요

    대신 1-2일 안에 습기가 찬 키친타올을 갈아줘야 합니다 ㅠ

  • 냉동보관이 오래두고 먹기는 좋은거 같아요.

    저는 대파를 씻고 물기가 마르면 그때 썰어서 냉동보관해요.

    어떤분은 냉동보관할때 식용유를 조금 같이 넣어서 섞은뒤 보관하면 더 잘떨어진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이방법은 아직 안 해봐서 저는 다음에 해보려구요

  • 냉동대파 시중에 파는 거 보고

    아이디어 얻어서

    저도 다 자른뒤에 소분해서 냉동 했더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하나씩 빼서 쓰면 너무 간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