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레이저 제거는 시술 부위가 작고 국소마취 하에 시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반적으로는 시술 후 통증이 경미한 편입니다. 대개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이나 이부프로펜 정도로 조절 가능한 수준입니다.
펜타우드정은 트라마돌(tramadol) 계열의 중등도 통증에 사용하는 진통제로, 오심, 어지럼, 졸림 등의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비교적 흔합니다. 치과 신경치료보다 사마귀 레이저가 특별히 더 아프다고 보기는 어렵고, 대부분의 경우 강한 진통제가 반드시 필요한 시술은 아닙니다.
현재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해당 약은 중단하고 일반 진통제로 대체해도 무방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시술 부위에 염증, 부종, 고름 등이 동반된다면 재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