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이고특수학교2학년에재학중인데1데년유예해서2서학년인데1데0살이예요아지

담임쌤말을들을때는학교에서는친구들과잘지내고소리지고울지도않고잘지내고있다고하시는데집에만오면엄마를힘들게해요센터감통쌤은자아가생겨서그런다고하는데5살정도지능이라고하시더라고요아니야어디서배웠는지툭하면아니야그러고자기고집대로하려하는게너무강해요이대로키우는게맞는건지ㅠㅠ걱정되요내가잘하고있는지도모르겠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지능이 5살 아이 정도 라면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 지도는

    5살 아이의 수준에 맞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못된 행동을 전달하고, 왜 그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준 후,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 개선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을지 이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며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에서는 잘 지내는데 집에서만 고집이 강해진다면 자아가 발달하는 과정일수 있습니다. 특히 발달이 느린 아이들도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려는 시기가 오면 '아니야'를 자주 말하기도합니다. 다만 일관된 규칙을 정하고 차분하게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특슨학교에서 10살 남아가 학교에서는 잘 지내고 집에 오면 엄마를 힘들게 하는 건, 자아가 생기면서 짜증과 고집이 강해지는 발달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센터 선생님이 지능 5살 수준이라고 했지만, 아이가 “아니야”라고 반박하고 자기 고집대로하려 하는 건 자아 형성이 잘 되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엄마를 힘들게 해도 부모가 충분히 반응하고 안정감을 주는 게 중요하며, 이대로 키우는 게 맞는지 걱정되더라도 전문가와 꾸준히 상담하며 진행하면 됩니다.

    부모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센터나 담임 선생님에게 “우리가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지금 아이가 학교에서는 잘 지내고 있다는 건 부모의 노력과 안정적 환경이 잘 작용한 결과일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시고 조금 더 관대하게 받아주시는 게 좋습니다.